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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외모 : 잡아 먹을꺼 같은 요염한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개성 넘치는 섹시한 스타일의 와꾸랄까 ? ◎언냐몸매 : 172 C컵 전형적인 서구형 몸매랄까 ? 속~ 들어간 허리와 섹시한 골반라인 거기에 크고 탱탱한 엉덩이 피부결의 감촉이 예사 피부결이 아니다 | |
시원 털털 한듯 응근 요부 기질이 다분하고 프로 기질이 다분해서 그런지 마인드가 좋다 | |
야간 | |
9 |
NF라 알고 보게 되었는데
우연히 1년 반 전에 ? 다른 가게서 본 그녀를 보게 되었네요 ㅋ
☆ 어 ? 푸하하하 ㅋㅋㅋ ☆
엘베 문이 열리며 저를 마중나온 그녀를 보자 마자
잠시 0.5초 동안 멈칫... !
오래전에 두어번 봣던 여인이지만
저의 기억속에 그녀와 웃긴 상황들이 여러번 있었기에
보자마자 그녀도 저도 빵빵 터졌죠 ㅋㅋ
그래도 할건 해야겠는지 엘베안에서 서비스가 이어지고
엘베문이 열리면서 미러층에서 놀고있는 커플들 틈에
벽으로 저를 이끌며 소프트한 서비스가 이어지는데
즐겨야 하는데...
반가움 + 당혹스러움 + 난감함 기타 잡생각이 드네요 ㅠ_ㅠ
그 와중에 그녀와의 짤막한 대화에서 저도 모르게 빵빵 터지고 ㅋㅋ
그래도 프로인 그녀라...
섹시한 웨이브와 끈~적 끈적하고 부드러운 스킬로
저를 닳아오르게 만들더니 연애할때 깜작 놀랬죠
크고 탱탱한 엉덩이의 감촉과 연애감이 찰진 느낌이 장난 아니였던...
두어 가지 자세로 놀다가
제대로 하고 싶어 앞으로 누으라니까 여기서 끝낼꺼냐며
방에서 제대로 놀자던 그녀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갔죠
☆ 아...이게 아닌데 ??? ☆
방으로 가자마자 진~한 딥키스를 하며
옷을 하나둘 훌러덩 벗더니
아까 못다한 연애를 바로 이어서 하는데...
연애 하면서 저의 예전 기억을 상기 시켜주는
그녀의 말에... 그만...참지 못하고 빵빵 터져버렸네요 ;;;
다시 애써 마음을 가다듬고 제대로 놀아보려 했으나....
저도 모르게 집중이 안되며 빵빵 터져버렸던 ㅠ_ㅠ...
왠지 연애가 안될꺼 같아 포기 하려했는데
일반적으로 아가씨들에게 포기하려 애둘러 이야기 하면 받아 드리는데
오히려 저를 설득시키고 이렇게 보낼수 없다는 그녀...
자신의 손과 입을 믿어 보라며 당당하던 그녀...
기어이 아기의 그것과 닮아있던 저의 분신을
기어이 강하게 만들어 다시 콘을 착용시키고 연애 하네요
☆ 아...뭔가 뿌듯해 하던 그녀 ☆
그녀가 애써준 덕분인지 유달리 민감했던 똘이...
분명 젤로 시작했던 그녀의 꽃입도 화답 하듯 수량이 섞여나오며
찰팍 찰팍... 찌걱 찌걱.. 찰진 느낌이 장난 아니였던...
앞으로 하고 있어도 크고 탱탱한 엉덩이에 손이 자연스럽게 감기며
땀과 애액으로 범벅이되어 뜨거운 숨결의 저의 귓가에...
온몸으로 열과 성을 다해 저를 받아드리던 그녀
부드러운 살결의 감촉과 뜨거운 체온이 유달리 야릇한 느낌을 주던 여인
몸에 땀이 흐르는데 왠지 모르게 향긋한 향기가 나던 여인
서로가 서로에게 초 집중을 하며 마무리가 되었고
부르르떨며 마지막까지 좋은 느낌을 주며 뽀뽀 하더니
뭔가 해냈다 ? 뿌듯해 ? 하는거 같더니 ㅋㅋ
특유의 털털한듯 발랄한 + 약간의 귀여움 + 저에게 우쭈쭈 ?
남자의 기를 살려주려 애써 노력해주는 그녀의 모습이 예뻐 보였죠
마지막까지 그녀는 친절했고 뽀뽀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러고 집으로 갈때까지 왠지 계속 생각나 부끄럽더니...
집에서 자려고 누어있을때도 생각나 저도 모르게 이불킥 !!!
※ 간략 총평 ※
NF인데 미러층에서 금세 적응해버린거 같다
스스럼 없이 나를 이끌며 즐기는 모습이 프로였다
서비스 할때 뭔가 소중하게 다뤄지는 느낌이랄까 ?
굉장히 부드럽고 끈~적 끈적했던 그녀의 서비스
연애가 찰지고 수량 풍부하고 굉장히 적극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