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강남역 | |
3월 6일 | |
A코스 원샷 | |
다원 | |
장신 / 슬림/ 예쁨/ B | |
좋습니다 | |
야간 | |
9.5점 |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다원이와 동화를 추천하셨는데
다원이가 바로 가능하다고 해서 대기시간 10분만에 입장.
실장님 말씀으로는 처음엔 좀 차갑다고 했는데...
약간 차가운 인상의 미인이 있더라구요.
오홋~ 살짝살짝 보이는 슴가골 +_+
엘베에서 므흣하게 한번 빨리고
방에서 음료수 한잔 후 탈의하고 약간의 터치가 있은 후
샤워실 입실...
정성스레 씻겨줍니다
내가 빨곳이라면서 ㅋㅋㅋㅋㅋ
샤워 후에 물다이에서 바디를 타고(여기서 똥까시와 BJ가 좀 괜찮았습니다.)
다시 샤워 후 침대로 고고~
침대에서 입으로 애무해주다가 사까시 하다가... 69체위 들어갑니다.
적당히 젖었을때 CD 장착 후 여성상위로 삽입시작!
언냐 허리 놀림도 괜찮고
와꾸가 워낙 맘에 드는데다, 쪼임이 괜찮아 좋았습니다.
제가 주로 쳐 올리는 형태로 진행하다가 정상위로 체위 변경...
정상위에서 얼굴보면서 실컷 즐기다가 발사!
섹스할때 언냐 반응 꽤나 좋더라구요.
제 취향이 느끼는 표정 감상하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반응이 꽤나 괜찮았습니다.
흥분도 많이 됐구요.
발사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좀 더 친해지긴 했네요.
처음의 까칠한 이미지는 흔적도 없고 애인같은 다원이만 남았습니다.
이럴꺼면 진작부터 쫄지말걸.. ㅋㅋ
친해지면 재밌는 언냐네요.
물론 와꾸가 받쳐주니 더 좋지만
다음에 지명해서 꼬시는 과정없이 좀 더 즐겨보렵니다.
아무튼 첫번째 시간
꽤나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