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 |
17일 | |
A코스 | |
유진이 | |
A급외모 170넘는 키 C 건강미 넘치는 몸매 | |
적극적이고 재밌어요 | |
야간 | |
9.5점 |
괜찮은 언냐로 부탁드리고 추천받아서 홀에서 대기 탑니다
음료 한잔하고 오래지 않아 엘리베이터로 ㄱㄱ
안내된 언냐의 이름은 "유진이"
아!!! 왠지 개인적으로 유진이라는 이름하고 잘맞는데
문이 열리자 큰 키에 완전 시원시원한 느낌의 유진 언니가 손 들고 방끗방끗
인사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역시 외모랑 어울리게 밀착 모드~~~
말도 어쩜 이렇게 잘하는지 그냥 옆에서 얘기만 해도 흐뭇합니다~
마치 집나간 서방이 오랜만에 들어온거처럼
기습 키스신공을 날려주시며 탈의를 하고 샤워하러 GOGO~~
몸매도 훌륭합니다~ 슬림한 몸매이나 만져보면 절대 슬림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그런 몸매이네요~
미끄덩을 바르고 황제의자에서 서비스가 시작되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피부가 좋아 느낌이 더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특히 강하지 않고 소프트한 손터치는 손에 도대체 뭘 달았는지...
사람을 미치게 만드네요~~
의자에서 서비스가 끝나고 샤워 후 바로 침대로~
침대로 간다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황제의자가 맛보기 였다면 침대에서는 웬만한 여자들보다
더 끈적한 서비스를 보여주시네요~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손터치의 느낌과 혀의 느낌이 섞이는데
그냥 뭐 미칠듯한 느낌이네요~
빠떼루 섭스에서는 완전 GG칠뻔한......
빼먹지 않고 모든 fm서비스를 끝내고 합체~
자세 바꾸고 오늘도 역시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마무리...
아!!! 요즘 왜이러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