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쌀쌀하니 달림신이 충만하니 연락을 넣어 봅니다.

새로 합류한 친구 있다며 오라고 꼬시네요.

이거저거 정리한 후에 땡떙이 치고 달립니다.

조금은 한적한 느낌의 가인

실장과 잠깐 환담후에 달리기로 합니다.

이날 본 친구는 하네... 이름 하여간 특이 합니다. ㅎㅎㅎ

첫 대면...... 응? 그런데 어디서 본 듯한.... 기억이 가눌 가물 하지만.....

언니도 아는 척을 합니다.

이바구 마춰 보니... 이전에 봤었던 친구군요.

은퇴 했었다 다시 복귀한 거랍니다.

ㅎ... 솔 솔 즐탕의 냄새가...... 이전에도 자주 봤었던 친구였지요~

화려한 연예인급 외모는 아니지만 서비스 잘하고 떡감도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외모....

딱 누구다라는건 안나옵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조금 원숙미 나옵니다.

그리고 선수냄새.. 즉 룸삘 느낌도 납니다.

아.. 이쁘다는 아니지만 은근히 매력적인 외모

거기에 섹시함도 있습니다.

잘 웃는 얼굴은 기분이 좋아지네요.

키가 160정도 될 듯 합니다, 그리 큰 키는 아니라는거

전반적인 몸매는 날씬, 하지만 슬림과는 아니고 글램룩이 보입니다.

적당히 살이 붙어 착 감기는 맛이 있는데, 은퇴한 동안 운동 많이 했었다는군요.

그래서 그런지 허벅지 탱탱 탄탄한 것이 꿀벅지 느낌도 납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엉덩이... 풍만하기는데 한데 살이 좀 없는 듯

가슴 사이즈는 C-컵 정도 되는데 튠 입니다.

그렇지만 딱딱한 느낌이 안나고 자연산 느낌이 많이 나는데 말랑 말랑한 것이 딱입니다.

봉지털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보지는 정말 깨끗하고 이쁘게 생겼습니다. ㅎ

성격이 참 이쁩니다.

친절하고 붙임성 좋고... 살짝 애교질까지

적극적인 성격으로 착 감기는 맛도 있더군요.

제일 좋은건 잘 웃는다는 점.. 입에서 미소가 끊이지 않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감각적인 서비스라고나 할까?

최근 서비스 못하는 선수들과 많이 비교가 됩니다.

착 감기는데 손 끝으로 해주는 애무는 극강이네요.

나도 모르게 부들 부들 떨게 만들어 버리는데, 정말 간만에 서비스 지대로 받았습니다.

정석적인 움직임과 동선.. 하지만 바디 스타일은 밀착 바디로 팔과 몸을 잘 이용 합니다.

무난하게 가슴으로 원을 그리는게 아니고 질척한 느낌이 들게 움직이면서 손으로 구석 구석 파고드는데 색다릅니다.

서비스 와중에 당연히 턴이 들어오고 엉덩이 살은 조금 없지만 전체적으로 풍만한 엉덩이로 힙바디

이어지는 보지털을 이용한 수세미 신공이 이전 서비스 전성기때의 느낌을 살려 줍니다.

바디이후 애무 들어옵니다. 흡입과 립 & 리킹으로 쭉쭉 흝어 갑니다.

잇몸으로 긁는 느낌까지..

똥꼬를 빨떄도 손을 허리부터 골반까지 미끄러져 들어오면서 허리를 높이고 혀로 밀착하여 핥아주는데

똥꼬를 빤다기 보다는 비빈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앞으로 돌고 가슴을 존슨에 위치하여 누르면서 비비고 입으로는 복부와 가슴을 애무하고

상체쪽으로 몸을 이동하면서 하늘위로 올라간 기둥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쪼이면서 위아래로..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빱니다.

손으로 기둥을 잡고 돌리며 귀두를 혀로 핥아주다 쑤욱 집어 넣고 쭈욱 빨아 댕깁니다.

몸을 돌려서 물다이 끝에 앉게 하고는 가슴사이로 기둥을 넣고 햄버거(일본 야동에서는 파이즈리 라 하더군요.ㅋ)

완전 기둥이 가슴에 파 묻혀 안 보일 정도로 꼬옥....

그리고 자지 빨고 물다이 서비스 완료....

하네 보면 물다이 서비스 빼먹지 말고 꼭 한번 정도는 받아보세요.

본전 생각 안날 정도로 잘합니다.

물기 앞뒤로 닦아주고 앞쪽에서 자지 물고 빨아 줍니다.

느낌 좋습니다.

침대로 같이 이동합니다.

서비스 잘 받았고 빨리 빨아보고자 하는 욕망이 앞서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 열정적인 키스 가능 혀가 들락 날락 거리고 칼싸움을 합니다.

입술을 부비고 입술로 윗 입술 아랫입술 먹어본 후에 아래로 내려가 가슴애무

거대한 슴가... 비록 튠이지만 촉감 죽입니다. 말랑 말랑 한 것이....

거기에 유두 색상 좋네요, 완벽 핑유는 아니나 연한 색상의 유두를 입에 넣고 돌려 봅니다.

양쪽 가슴을 주무르고 양쪽 니플을 입에 넣고 돌리고...

더 아래로 내려와 보지를 빨아 봅니다.

조금 아래에 위치한 아랫 보지...

하지만 대음순을 벌리고 소음순을 보니... 정말 이브네요.

일단 색상이 연한 핑크색

날개.. 조갯살도 적은게 이쁘장 하고 클리도 거죽에서 벗겨진 이쁜... 그런 보지 입니다.

클리를 혀에 대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격렬하게 반응을 보이네요.

구멍에 혀 넣어 돌리고 클리를 혀로 압박 하면서 비비고 핥아 보고 털어보고

반응 좋습니다. 온몸을 격렬하게 떨고 허리를 활처럼 휘고 신음소리를 내며 가슴을 움켜쥐고

푹 젖어 버리네요.

붕가 타임 들어갑니다.

엎드려 자지를 빨면서 콘을 끼우고 주워서 자세 잡네요.

기둥을 구멍에 대고 밀어 넣습니다.

쑤욱 들어가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헉 쪼이기 시작 하네요.

내츄럴 쪼임이라기 보다는 인위적으로 괄약근에 힘을 주면서 쪼이는 느낌..

극강입니다.

긴자꾸라 칭해도 될 정도로 쪼이는데.... 보지속살의 근육이 자지를 잡고 안 놔주는 느낌을 줍니다.

전후로 움직이다 몸을 포게어 허리 움직이는데... 얼라... 벌써 신호 옵니다.

마찰력이 좋고 속살이 자질르 움켜쥐는 느낌에 정신을 못 차립니다.

다리 모아 쑤시다..... 한템포 쉬어가자는 분위기로 하네 언니를 위로 올립니다.

위에서 쪼리고 자세 잡고 기둥을 보지안으로 집어 넣는 하네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신호 오네요.....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본능에 충실하기로 합니다.

허리 잡고 아래에서 위로 펌핑 칩니다.

여성상위로는 발사가 잘 안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지의 쪼임에.. 극강의 떡감에 분출하고 맙니다.

그래도 시원하게 발사해서 즐떡을 느끼네요.

즐떡을 포함하여 서비스 잘 받고 즐탕을 이뤘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는 어찌 보면 조금은 평범하면서 선수삘나는 그런 외모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적당히 날씬하면서 글램룩이 보이고 탄탄한 허벅지는 떡감 최고를 선사 합니다.

성격도 좋지요. 친절하고 부드럽고 적극적이고...

서비스.. 정말 강추.... 최근 서비스에 실망 하셨다면 꼭 하네의 바디 서비스 받아 보세요.

떡감.... 보지 속살이 꽉 잡고 안 놔준다는 착각을 줄정도의 극강 떡감을 선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