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때 연장을 생각했던 여인...
오랜만에 다시 그녀의 방으로~~
☆ 풉 ㅋㅋ ☆
엘베에서 만난 그녀는 여전히 예뻣지만
서로 보자마자 풉 ㅋㅋㅋ
반가움 + 어색함에 서로 피식 피식 ㅋㅋ
그러다 시작되는 엘베에서 그녀의 서비스는
따듯한 온도에...적당히 휘몰아치는 bj가 죽여줬고
섹시한 얼굴을 내려다 보는데...
금세...흥분하게 만들더군요 ㅎㅎ
☆ 왼손은 그저 거들뿐 ☆
농구할때 왼손은 그저 거들뿐이죠
쇼 프로에 나온 게스트는 그저 호응만 잘하면 되죠
그녀와의 티타임은
그녀의 이야기 보따리가 쉼없이 흘러 나오며
특유의 다양한 표정과 리액션이 국민 mc 뺨날렸죠
호흥만 해도 진심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 내 입을 막는건 69 뿐이야 ㅋㅋㅋ ☆
그녀가 물다이를 수준급으로 잘하는걸 알고있지만
지난번 그녀의 서비스에 매료되서 당하기만 했던 기억이 떠오르며~~
이번엔 역습을 해보고 싶어 패스하고 침대로 갔죠
침대에서 엎드라길래 싫다 하고 같이 눕자니깐
" 어? 왜 모.모 모할려고 ㅋㅋㅋ 이건 안해본 컨셉인데 ㅋㅋ "
그러며 시작되는 그녀의 수다에 분위기 따위 못잡아요 암요...
그녀랑 대화하면 웃느라 정신 없어요 ㅋㅋㅋ
그래도 키스 하며 역립을 시도해 보려는데...
역립하는데 쉼없이 떠드는 그녀의 개그에
여러번에 위기를 간신히...간신히 넘기다가...
더는 참을수 없어 그냥 뽱뽱 터지며 ㅋㅋㅋ
" 에이씽 나 안해 !!! "
" 그봐 ㅋㅋ 내입을 막을수 있는건 69 뿐이야
누어있는게 익숙하지 않은 여자라고 !!! ㅋㅋㅋ "
저의 가슴을 빨며 그녀의 가슴을 저의 입에 콕...
그렇게 양쪽을 서로 주고 받다가 ?
69하는데... bj가 달인의 경지의 이른 그녀라
아까 웃다가 죽어버린 똘이를 금세 강하게 만들어주네요
콘이 착용되고 그녀가 위에서 부터 시작했죠
☆ 장난은 끝났다 ☆
저의 위에서 뒤로 돌아 부비부비
옆으로 부비 부비 쿵덕 쿵덕
다시 정면으로 돌아와 말을타는 그녀...
그녀와 앉아서 합을 맞출떄 적극적인 테크닉에
느낌이 유달리 더 강하게 왔고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키스하며 서로의 체온을 나눌때
방금전까지 웃고 떠들며 장난치던 사람들은 저멀리 훨~훨~~
느낌 사라있고 서로의 눈빛을 주고 받으며
조금식 거칠어진 숨결 만큼이나 올라간 체온은
서로의 흥분을 감출수가 없어 더욱더 적극적으로 변하죠
굳이 자세를 바꿀 이유없이
남자가 위에서 하는 몇가지 자세만으로도
시각 청각 촉각을 무너트리기에 충분했고
같이 즐기는듯 하는 그녀의 모습에...
그녀에게 스르륵...무너져 버렸죠 ㅎ
그녀를 보기전 약간 우울했던 저의 마음은 간대 없고
그녀를 보며 진심으로 웃고 떠드느라 너무 즐거웠죠 ㅋㅋ
하루 왼종일 웃은거 보다 그녀를 보며 웃은게 훨신더 많을정도로 ㅎㅎ
※ 간략 총평 ※
편하고 재미있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같이있으면 그녀의 풍부한 매력에 빠져든다
물다이도 침대 서비스도 빠르게 이어지는데 잘한다
두번째 이상이고 역립때 안웃을 자신 있으면 도전 하는것도 ㅋㅋ
연애감과 테크닉도 좋고 같이 즐기는 느낌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