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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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 | |
◎언냐 키 : 163 ◎언냐외모 : 얼굴이 작고 섹시한듯 하면서도 귀여운 와꾸 코에 점이 왠지 더 예~뻐 보이고 왠지 세련되 보인다 잘 웃는 그녀의 미소를 보고 있다보면 점점 더 호감이 간다 ◎언냐몸매 : 예쁜 자연 B 컵 슬림한 체형인데 약간 애교 배 예~쁘고 탄력적인 엉덩이 까지 연애하기 좋은 몸매랄까 ? 피부도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 |
여성스럽고 애교있는 | |
야간 | |
9 |
세로 들어온 NF 인데 요즘 사람들 반응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믿을수 있는 분이 말씀 하셔서 보게되었죠 ㅋㅋ
☆ 나도 모르게 내 입가엔 미소가~ ☆
그녀를 처음 엘베에서 봣을때 부터 웃고있는
첫 인상이 좋아 왠지 기분이 좋아졌었죠
방으로 안내해 주던 그 짧은 시간에도
왠지 여성스러움 + 애교스러움은
제 마음을 다 설레이게 만드네요 ㅎㅎ
방안에서의 그녀는 밝은 모습이 예뻐보였고
그녀와의 대화 또한 빠르게 호감이 가게 만들었어요
☆ 무서워 하던 그녀... ☆
그녀와 웃으며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정전...!!!
지금것 단 한번도 [ 가인 ] 에서 정전 된 적이 없었지만
저에게 꼭 안겨오며 부들 부들 떨고있는 그녀...
저도 내심 당황했지만...그래도 남자인지라 그녀를 부드럽게 안고서
토닥이며 그녀를 안정시키려 했었죠
조금 기다려도 계속 정전이길래
떨고 있는 그녀를 안고서 인터폰으로 정전을 알렸고
기다리는 동안 그녀를 꼬~옥 안고서 안정시키는데...
그런데...그녀의 부드러운 피부에 감촉이 너무 좋았던걸까요...
눈치 없이...발딱 발딱 거리는 똘이녀석 ㅠㅠㅠㅠ
분명...그 녀석이 ? 느껴질건데... 그녀는 떨고있네요...
☆ 나란...남자는 짐승인가 ☆
알몸으로 서로 부등켜 안고 있다가
어느세 불이 들어오고 그녀와 눈이 마주치는데...
겁먹은 아기새 처럼... 떨고있는 그녀를 보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모습이 묘하게... [ 성욕 ] 을 자극했고
저도 모르게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탐하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몸을 쓸어내리는데...
그녀 또한 저에게 안겨오며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죠
그렇게 평소와는 조금 다른 패턴으로
부드럽게 역립을 시작했는데...
그녀의 반응은...진정 너무도 야했습니다...
어떤 남자가 봐도 없던 성욕을 강하게 자극 받을만큼...
스님도 돌쇠로 만들어 버릴 그 아찔한 반응...
반대로 그녀의 서비스는 기본적인 삼각라인을 부드럽게 할 뿐이것만...
이미 흥분할때로 흥분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물다이를 받아볼껄 !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잘했어요
이제 콘이 착용되고 그녀와 하나가 되었죠
☆ 나 진짜 변태인가... ☆
뭔가...애틋하게 갈구 하는 그 눈빛...
달콤했던 그 입술의 감촉...
뜨겁게 닳아오른 남.여의 육체...
서서히 그녀를 느끼려 하면 할수록
거짓없이 저를 진정 느끼는 그녀의 모습에
교감어린 서로의 몸짓에...
격정적인 율동이 아닐지라도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격정적인 율동 보다 더 짜릿한 느낌이 전신으로 퍼져가네요...
온전히 하나가 된 느낌이랄까......
마지막까지 그녀와의 연애는 황홀했죠
연애가 끝나고 나서 정전됫을때
제가 있어서 안심이 됬었다던 그녀...
없었으면 어떻게 할뻔 했냐며 고마워 하던 모습도
왠지 더 매력있어 보였는데...
그 느낌이 좋아 다시 보려고 찾아갔더니...
장.기.휴.무 라네요 !!!!!!!!!!!!
너...설마 나때문은 아니겠지...??? ㅠㅠ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여성스럽고 애교스러운 그녀의 모습은
남자들이 쉽사리 빠져드는 성격이 아닐까 싶다
기본적인 삼각만 받았지만 그 느낌이 너무 좋았다
역립시 가식없이 진정 야릇한 반응이 불끈 불끈하다
연애감 + 교감어린 행위가 애인과 하는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