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 3번 출구 근방 | |
2016.9.16 | |
주간 회원가 | |
윤희 | |
단발머리.. 숏컷.. 깔끔한 외모 입니다. 키는 작네요 160 언저리 가슴 사이즈 A-컵 체지방이 거의 없는 초 극슬림 몸매입니다 | |
털털 하니 성격 좋더군요. 서비스 마인드는 최강 | |
주간근무 | |
8.7 |
연휴에 합류한 NF 언니입니다.
사실 어느 업소던간에 새로 합류하게 되면 연휴 끝나던지 아니면 연휴 이전에 합류하는데
윤희 언니는 특이하게 연휴때 합류 했다는군요.
집에서 할것도 없어 일이나 해야 겠다 하여 합류 했다는 재미 있는 친구입니다.
숏컷헤어로 특별히 특이점이 있는 얼굴은 아닙니다.
민간인 느낌도 나고 깔끔한 맛도 있습니다.
헤어칼라가 염색하여 살짝 브라운색인데 이게 선수다라는 느낌을 줍니다.
와꾸로 보는 친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얼굴 꽝 절대 아닙니다. 선수삘 안나는 외모(헤어칼라만 뺴고..)
마치 OL따먹는 느낌이랄까?
키가 좀 작은 듯 하네요.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160 언저리인 듯 싶습니다. 아담 사이즈
몸 이쁩니다. 즉, 밸런스가 좋습니다.
대신에 초 극슬림과 입니다.
체지방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듯.... 아주 마른 스타일인데 엉덩이는 탄력도 있고 잡히는 맛도 있네요.
대신에 가슴이 좀 작습니다.
A-컵 자연산.
니플은 은근히 도톰하네요. 잡힐정도 되는 가슴 사이즈인데 거유매니아분들은 실망 할 수도 있습니다.
성격 좋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좋고 잘 웃으며 대화도 좋습니다.
흡연을 하니 이점은 참고하세요.
대화할떄 코드 맞으면 잘 들어줍니다.
재미 없는 아재개그 날려도 깔깔 거리며 웃더군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사실 사전 정보 없이 본 친구라 어떤지 궁굼 하기도 했고, 최근에 가인 합류한 친구들이 대부분 애인모드에 특화된 친구들인지라
또 한번 쪽쪽 빨아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죠.
결론적으로 윤희는 서비스과 친구더군요.
똥꼬 아작 났습니다. ㅎㅎㅎ
아붐 바르고 바디 들어오는데 가슴이 없으니 밀착 바디 입니다.
가볍게 압박을 가하며 온몸으로 바디가 들어오는데 니플 느낌은 아주 잘 납니다.
특히 엉덩이에 가슴을 밀어 넣고 해주는 서비스는 간질 거리는 느낌과 함꼐 유두로 긁어 댄다고 해야 하나?
느낌 지대로 납니다.
애무를 하면서 몸으로 바디를 타고 손끝으로 애무도 시전 하더군요.
화려한 스킬 보다는 감각적으로 성감대를 자극 하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애무를 상체에서 하체로 하고 똥꼬를 빨아줍니다.
똥꼬 불 납니다.
쪼오오옥 빨면서 혀를 낼름 거리는 것이 완전 프렌치 키스급 똥까시 입니다.
혀로 돌리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장난 아닙니다. 서비스 꼭 받아 보시길
앞으로 돌고 애무를 한후 자지를 입에 넣고 마우스질 합니다.
사까시 느낌도 최강이었습니다.
저도 이전에 받아 봤을까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는 사까시 기술을 시전 합니다.
입에 넣고 빨고 혀 돌리는건 똑같은데 입에 넣고 머리를 돌려 스크루 BJ 느낌을 가미 하더군요.
이거 굉장히 색다릅니다.
빨고 위아래로 움직인다기 보다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정말 특이하고 색다르네요.
아붐 닦아내고 침대로 이동
침대 끝에 앉으면 아붐 살짝 바르고 허벅지 애무 부랄 빨고 BJ를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윤희의 입.... 이때 다시한번 자지 물고 얼굴 돌리기... 캬.... 머라 표현을 못할정도로 좋습니다.
자지 빨고는 저를 침대에 밀어 눕히고 다리 들어올려 똥까시..... 크로테스크 하네요.
똥꼬에 불 납니다.
똥꼬 맛나게 빤후 침대에 빠떼루 자세 만 듭니다.
또 똥까시...... 여러자세에서 이뤄지는 똥까시 서비스 강추 날립니다.
침대에 엎드린 후 뒷판 애무 또 똥까시... 그리고 앞으로 돕니다.
하체에서 슬금 슬금 올라오는 윤희.... 자지 물고 얼굴 회줜.... 둥글게 둥글게
옆으로 이동 하여 69를 해주고 보빨을 해주다 콘을 끼웁니다.
위에 올라타 삽입 .... 잘 들어가네요.
떡감은 중상급. 나쁘지 않습니다.
여성상위로 말을 타다가 제 몸을 세우게 합니다.
키스를 하고 서로 앉은 자세의 좌위로 붕가 붕가 합니다.어느정도 애액이 흘러서 그런지 매끈덩 거리는 느낌도 좋습니다.
그 대로 뒤로 넘어가며 자연스럽게 정상위로
키스를 하며 허리를 흔드는데 보지가 쪼였다 펴졌다...... 다리 모으게 하고 펌프질 합니다.
느낌 좋습니다.
이번엔 뒷치기로...... 다리 모으게 하고 구멍에 꼽고 가슴 잡고 뒤에서 쑤셔 봅니다
신호 오기 시작 하네요.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슬림하니 마른 체구에도 엉덩이는 풍만 하니... 하복부에 닿는 그녀의 힙은.. 마치 스프링 느낌처럼 팅팅팅 팅겨지네요.
바로 신호 오고 발사 합니다.
발사하고나서 따듯한 그녀의 체온을 느끼고 도킹 해제.... 잘 먹어.. 아니 잘 먹혔습니다.
끝나고 나니 먹혔다는 느낌을 받은건 왜인지...ㅋㅋ
벨 울리기전까지 대화를 하는데... 욕 & 음담패설.. 찰지게 할 수 있다는군요.
다음에 보게된다면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재미 있던게 가인 합류전 있었던 가게..... 변태천국 SAB에 있었던 친구더군요.
어쩐지 서비스 잘하더만....
다음엔 어케 놀아 볼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는 민간인 삘... 깔끔하니 숏컷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립니다.
몸매는 초 극슬림 몸매로 A-컵 자연산 가슴
성격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최적화된 친구로 똥꼬에 불나고 스크루BJ의 특이하고 색다른 맛의 사까시를 경험 가능 하구요.
애인모드는 좀 약하지만 쫀득한 붕가와 봉지맛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