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땡땡이라는 단어는 참으로 긴장 타면서도 즐거운 단어이지요
학교 다닐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거래처 미팅이 급 취소되고, 한남대교 위에서 머리를 치는 그 업장.. 가인 ㅎㅎㅎ
바로 이지 실장한테 전화를 하니, 빨리 오면, 최고를 보여주겠다는 썰을 풀어주내요
한 눈 안 팔고 바로 도착해서, 나 서울이 보여줄라고? 하고 물으니... 서울인 이미 마감 땡이고
완전 귀요미를 보여줄테니 얼릉 씻고 나오랍니다.
응 하고 샤워하고 가운 갈아입고 나오니 오늘도..... 대기 없이 바로 엘리베이터
누구 보여줄거야? 물으니 보면 안다는 이지 실장.... 그랴... 이지가 보여준 언니중에 안 이쁜 애는 없었다는 믿음으로
엘베에 타니... ㅎㅎㅎㅎㅎ
나도 모르게 아빠 웃음을 짓게 되내요. 뭔가 부끄부끄한 느낌의 귀요미 ....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에잉.... 나도 미러 보고 싶었는데....
조용히 엘베에서 내려 그녀의 방으로 가 담배 불도 붙이기 전에 이름부터 물었습니다
"아가... 이름이 모에요?" 그냥 너무 귀엽고 이뻐서 아가라고 불러버렸내요.. 에고 주책이야
내 나이... 서른....X 인데 아가라니...
그녀의 이름은 슬기 나이는 올해 겨우 22살.....안마에서 보기 드문 영계 중에 영계
담배 한대와 음료 한 잔하며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데, 참 이쁘내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미러없이 바로 방으로 올라와서 그런지 여유롭게 그녀를 바라봅니다.
나이도 디게 어려보이고, 스타일로 봐서는 하드한 서비스 보다는 달콤한 분위기로 애인모드가 맞을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그러니 굳이 서둘러 잡아먹을 궁리 안 해도 되는 것이지요.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옆에 앉아 있는 슬기를 잠시 바라보고, 그냥 살며시 안아보았습니다
사랑스럽게 안아주며 입을 맞추고 살짝이 슬기의 원피스를 벗겨보았습니다
가스나... 찌찌가 참 착합니다. C컵 탱글탱글 한 가슴 땜시 껍질을 벗겨내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적극 협조하는 슬기 덕분에 자연스럽게
가볍게 키스를 하려 했는데, 그게 딥키스가 되고 찐한 프렌치 키스로 변하내요.
자연스럽게 허리를 감싸 안고 다른 한 손은 힙에 손을 얹고 천천히 패팅을 즐겨봅니다.
흥이 막 오를때 쯤 맞춰둔 입술을 띠고, 슬기 손 잡고 탕으로 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마와서 씻김을 당하는걸 원채 좋아하는데
이런 귀요미 예쁘니가 씻겨주는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걸 버릴 수는 없더라구요.
느낌은 참 좋은데... 좀 미숙해요 ㅎㅎㅎ 뽀득뽀득 잘 딱이지는 못 하내요. 그래도 이런 이쁜이가 씻겨주는게 어디야 하며 자위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침대에 마주 누워 잠시 얼굴만 바라봅니다.
슬기가 오빠는 모가 좋아? 라고 묻길래.. 니 스타일대로... 해 볼까? 그랬더니...그냥 씨익 ~ 웃내요
아... 야.. 서비스 없구나... 탕돌이 경험상 직감적으로 삘이 옵니다.
그래서 다시 바라보던 그녀 얼굴을 손으로 한 번 쓰다듬고 가볍게 키스를 합니다
오랜만에 역립 모드로 태세 전환 후 고~~~
역립을 먼저하는데 움찔거리는 슬기의 반응 귀엽습니다. 신음소리도 좋습니다.
반응이 좋으니 저도 흥분이 되내요. 탕돌이 짬밥으로 저도 어느 정도 언니들 만큼 애무를 합니다. 그 내공으로 슬기 물빨 해 줍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낑낑거리는 신음 소리에 봉지까지 공략하니 슬기 다리에 힘 쭉 들어오내요. 그 모습을 보니 저도 더욱 흥분됩니다.
애무를 한참 해주고나서 서로 위치 변경 후 슬기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이미 역립으로 흥 한 번 돋구었기 때문에 애인모드의 완성을 향해 가는 것이지요.
애무 스킬... 프로페셔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마추어틱 합니다. 그녀의 나이에 걸맞게 그것 역시 매력적이내요
오랜만에 영계 따먹는 그 느낌.... 아... 좋습니다
슬기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있다보니 다시 슬기 봉지가 빨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힙을 살짝 돌려 은근하게 69를 다시 시도합니다
69를 하며 다시 슬기 봉지를 탐하니 슬기 궁딩이를 실룩실룩 비벼대며 끙끙거리내요. 진짜던 가짜던 그 신음소리 사람 참 자극하내요
다시 돌아서 오빠 이제 하자며 선물 장착하고 러브젤 바르는 슬기... 근데 그 행동들도 왤케 귀여운지
여성 상위로 슬기의 봉지에 삽입을 하고 슬기 허리와 힙을 고정 시킨 채 제가 힙을 튕겨주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습니다
부르르 떠는 슬기. 어쩌지 못하고 궁딩이로 비비는 슬기를 보며, 아래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슬기 봉지에 삽입을 하였습니다
RPM을 올리고 쭉쭉 발가주다 슬기가 못 버티고 저한테 앵기더군요. 그래서 그 상태로 슬기를 안고 정상위로 포지션 변경 후 과격하지 않은 부드러운 허리 동작으로 넣었습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바꾸기위해 빼지 않고 그대로 그녀를 들어 올리는데 참 가볍더군요. 은근 토실토실 살집이 있을줄 알았는데, 가슴만 착한 아이였습니다
슬기를 눕히고 그대로 펌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힘들지 않게 적당한 선에서 사정조절 따위는 하지 않고 그대로 발사하였죠
근데 슬기가
"오빠 아직 싸면 안돼.아직 조금만 더..."라고 말하는데... 그걸 못 참고.... 발사...ㅋㅋㅋ
거친 숨소리가 들려오다가 잠시 멈춥니다. 제 목을 와락 끌어안고는 다리로는 허리를 감싸고 사정 후 후희를 느끼고 있내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 팔베게 하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가스나 남자 힘나게 하는 말도 잘 하내요. 은근 멘트가 쌥니다. ㅎㅎㅎ
가끔 안마에서 밥 같은 묵직한 서비스 대신 케잌 같은 귀엽고 이쁜 동생같은 예쁘니를 보고 싶다면 슬기를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귀요미가 안마에 있다는게 참 좋내요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어리고 귀엽고 몸매 착하고 찌찌 큼
Weakness (약점) : 서비스 거의 없음, 아마추어의 느낌이 남 (근데 전 그게 전 너무 좋습니다)
Opportunities (기회) : 일단 나이와 이쁜 얼굴로 업계를 평정 해 보자.. 그리고 그 다음을 준비하자
Threats (위협) : 슬기가 계속 어리지는 않다는 점. 즉 보다 나은 자신만의 서비스 또는 컨샙을 개발해야 한다는 점 (근데 몇년은 지장없을듯)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7 / 5.0
몸매 : 4.6 / 5.0
성격 : 4.6 / 5.0
마인드 : 4.5 / 5.0
서비스 : 4.2 / 5.0
메인 : 4.6 / 5.0
떡감 : 4.7 / 5.0
평점 : 4.6 /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