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뒷편 | |
8월 말 | |
주간 기본 | |
슬기 | |
160 간당한 키에 어마무시하게 이쁨 | |
그냥 어린애 | |
주간 | |
10점 만점 |
정말 오랜만에 갈 수 있었던 가인
보려던 친구가 안나왔데서 온전히 추천해달랬더니
작고 이쁜 아인데 볼 생각 있냐고하길래
그러죠 하고 씻고 별 기대없이 기다렸는데
엘베에서 만난 그녀는
허걱할 정도로 이쁘게 생겼네요
살짝 도도해보이지만 어쨌건 엄청 어려보이고 이쁨
4층에 내리더니 과감하게 다른 방 앞에서 BJ를 해주는데
원래 별로 안좋아라하는데 조그만 이쁜이가 해주니 흥분이 만땅되서
실수할까봐 바로 올라가자고 했음
올라가서 더 찬찬히 살펴보니
물건일세
작지만 라인 좋은 몸매에
큼지막한 가슴까지
서비스는 기대 안했고 안받았꼬
그냥 마른 애무만 받았는데 흥분했을 뿐이고
어느새 정신없이 그 아이가 내 위에서 방아 찢는걸 구경만 하다가
발사
그래도 좋았다는게 참
남자란 어리고 이쁘면 장땡인듯
슬기 와꾸로는 아마 가인에선 최고 아닐까 싶은데
요새 새로 왔다던 다른 친구들을 못봐서 단정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