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야간 들렸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야간도 주간처럼 올관전...미러 섹스쇼로 한다는거 같더군요,,,,조만간...

비도 오고....겸사겸사해서...오랜만 방문했습니다...반가운 스텝분들 인사좀 하고...

제가 좀 일찍 도착했는지....언니출근이 10시라네요....전 9시 출근인줄알고...8시 반까지 갔어요..ㅋㅋ

10시출근이라고 하니...출근 체크하고 가보면 좋을거 같네요

그렇게 좀 기다리다가...규리 언니 방으로....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첫인상은....키크고 모델삘 스타일에....박은지 안나운서 삘이었습니다...

흠...보는 각도에 따라 여러 스타일이 나오는데.....이건 좀 호불호가 갈리겠네요...개인적으로는 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ㅋㅋㅋㅋ

박은지 안나운서삘처럼....약간 살집있는데...몸매 좋은 스타일??? 그래서 사입하고 떡칠때...살끼리 부딫히는 느낌이 좋습니다..

살집의 몸매비율이 좋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탕으로 가서 기본적인 물다이하고....걸터 않아서...서비스하는데....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길....서비스 과가 아니라.....

기본정도만 하는 정도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래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네요~ 나름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른애무 하고......바로 콘키고 착용했습니다....

천천히 시작하면서....후배위 하다가 바로 느낌와서 일찍 발사했네요~!ㅋㅋ

살집 비율이 워낙에 좋아서...쪼이는 맛이 좋아서...느낌이 빨리 왔나봅니다..

규리는 서비스는 기본적인 정도고.....,애인모드로 봐야 할거같은데....코드가 맞으면 잘 통할거 같습니다

저는 코드 맞추기 힘들었습니다 ..

이건...각자 능력껏 코드 맞추면 즐탕할수 있겠네요~

그래도 와꾸 따지는 분들이 보시면 기본 이상은 좋아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