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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 |
◎언냐 키 : 170 ◎언냐외모 : 밝은 톤에 긴 웨이브 헤어를 이쁘게 묶은 헤어스타일 왠지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은 마약같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핏이 섹시한 몸매 무엇을 입어도 섹시해 보인다 피부또한 부드럽고 탄력적이다 | |
친절하며 다정한 여인 | |
야간 | |
10 |
건강이 좋지 않아서 오래도록 쉬었던 그녀...
그녀의 복귀 소식에...서둘러 찾아갔죠 ^^;;
☆ 가슴아파도... ☆
지명으로 계속 보기 떄문인지
그녀의 안좋았던 일들이 유독 더 마음아팠죠...
그렇게 그녀에게 있었던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녀만 보면 쉽사리 강해지던 똘이가 고개를 못들만큼...
저의 똘이를 의아해 하던 그녀를 위해...?
분위기 잡고 진한 딥키스만으로도
금세 똘이는 강해지고...
어느세 서로의 가운과 옷은 벗겨지며
그녀의 섹시한 몸을 천천히 부드럽게 탐할때면
너무도 야릇한 반응을 보이는 그녀
그 반응에 제가 더 흥분되서 서둘러 콘을 찾게되죠
☆ 너와의 연애는...☆
저를 너무도 잘 아는 여인...
저와의 연애를 진정 좋아 하는거 처럼 느껴지는...
그 떨림...야릇한 표정 자극적인 사운드...
천천히 서로의 몸을 탐하다 보면
진정 좋아 하는 연인이 연애하듯...
서로의 입술과 몸을 끊김 없이 찾게되는...
연애감 느낌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마지막까지 뜨겁고 진~한 감동을 주며
저와는 너무도 잘 맞는 여인이죠 ㅎ
☆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 ☆
좋은 사람과 한께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너무 빠르게 흐르는거 같아요
오랜만에 출근한 그녀를 조금이라도
쉬게 해주고픈 마음도 있었지만
그녀와 도란 도란 이야기를 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도 빠르게 흘러가서
벨소리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분명 90분으로 들어왔는데...
마치 30분도 안됫거 같은 착각이 들만큼 ㅠㅠ...
그렇지만 시계를 보면 훨신 지나간거 같기도 하고...
부디 그녀가 아프지 않고
건강히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침대에서 손가락안에 들고
못하는 역립에도 부드럽게 하면 금세 잘느끼는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