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 부끄러워 하던 소년은 이제 없다 ☆
그녀와 샤워실에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 아...다시 떠올려 봐도.... ☆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제 품에 안겨오며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가인 | |
| 6월20일 야간 | |
| 기본가 | |
| 수아 | |
| 여대생 스타일/165 / c컵 / 쭉쭉빵빵.... | |
| 여성스러움 | |
| 야간 | |
| 9.4 |
강남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던 그녀가
잠시 휴식기를 거쳐 복귀했다기에...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보게 되었네요 +ㅁ+ ㅋㅋ
☆ 여전히 아름다운 그녀 ☆
도자기 같은 하~얀 피부에 특유의 싱그러운 미소로
헤~ 하는 이쁘고 귀여운 그 특유의 미소로
저를 설레이게 하는 [ 여.인 ]
여배우 느낌에 밝고 다양한 표정과 그 재치있는 입담에
오랜만에 만남이여도 이제 그녀와 어색함은 없네요 ㅋㅋ
그녀와 같은 공간에 있는거 만으로도 기분좋은 설레임을 안고
담배하나 피며 즐거운 수다를 떨다가 어느덧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가죠
☆ 부끄러워 하던 소년은 이제 없다 ☆
그녀와 샤워실에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그 섹시한 몸매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도
왠지 부끄러워 힐~끔 힐끔 봣던 소년은 이제 없고...
조금은 능~글 능~글한 미소로 그녀에게 [ 한.걸.음 ] 더 가까이....
그녀가 샤워 시켜줄때 진~한 딥키스와
서로의 몸을 느끼며... 야릇한 샤워를 했었죠 ㅎㅎㅎ
☆ 아...다시 떠올려 봐도.... ☆
침대에서 먼저 그녀를 기다리다
섹~시한 미소와 함께 저에게 다가오는 그녀는...
어쩌면 그리도 치명적인 유혹으로 다가올까요,,
자칫 짐승이 될까 염려되어 한 탬포 쉬어 가려고
제 품에 그녀를 안고 누어있는데...
왜 그리 심장이 빨리 뛸까요...
행여 그녀에게 들킬까 싶어
부끄러운 입 맞춤으로 슬~쩍 몸을 피하는데...
여전히 그녀의 키스는 감미로웠고 저도 모르게
어느세 그 아찔한 라인을 애무할때 서서히 터져 나오는
그 야릇한 반응과...적극성...하는 입장에서 더 흥분 될만큼...
어느세 저의 몸위로 올라온 그녀의 약간은 도도한 눈빛
특유의 황홀한 서비스는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는걸 증명하듯...
쉽지 않은 저의 몸을 가볍게 농락하던 여인이였죠
어느세 그녀가 입으로 콘을 장착해주었고
어느세 그녀가 저를 내려다보며 위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 지금 생각해 봐도...믿기지 않는다 ☆
천천히...넣을락 말락...
조금식...조이고 풀고... 비비고...
저의 눈도 저의 똘이도 그녀에게 완전히 농락 당하고...
앉아서 할때도 빠르게 저의 흥분을 끓어 올리던 여인...
조심스레 그녀를 눕혀서 할때 그 야릇한 키스와
저의 살결에 닫는 그 부드럽고 좋은 촉감이 찌~릿 찌릿~~
위에서 그녀를 내려다 볼때 왠지 조금은 믿기지 않는 그 흥분...
뒤에서 그녀를 바라볼때 더 섹시한 느낌과 좋은 감촉에
절정을 맛보고 시~원 하게 방출했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는 제 품에 안겨오며
다정한 여인 처럼 밝고 재치있는 친구 처럼 즐거운 수다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다가 이별을 알리는
아쉬운 콜소리에 나갈 준비를 하는 저에게
마지막까지 친절했던 여인이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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