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인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역쉬 반가운분들이 꽤 오셧네요.

여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으면서 식사를 하고.. 각자 스타일 미팅후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분씩 흩어지십니다. ㅎㅎ

그게 사실 가장중요한거잖아요

스타일 미팅때.. 권상무님 알아서.. 라고 하니까..

9시 였던 시간이 갑자기 9시 30분으로 늘어집니다.. 약간 짜증이나서.. 맨날 나만 마지막이야 라고 불평하는데.. 드뎌 콜이 오네요 ㅋㅋ

엘베를 딱 타는 순간.. 머리속이 환해집니다..

오오~!~~ 가인서 볼수 없었던... 와꾸가.. 여기에...

기다림끝에 열매는 역쉬 달콤한 건가요???

엘베의 어두운 불빛에서 혹시 조명빨일까 의심하고 방으로 들어가 .. 밝은 빛으로 그녀를 본순간...

아 이다혜의 현신이다. ㅋㅋ 많이 닮앗어요.. 흡사 쩜오나 텐에서 볼수 잇는 와꾸???

오늘은 홈런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의 담소후.. 그녀가 드디어 옷을 벗습니다..

스르륵... 여지껏 수많은 언니들을 봣는데도.. 그녀처럼 옷벗는 소리가 느껴지는 언니는 없엇네요..

드디어 들어나는 속살... 아주 뽀야네요.. 거기다가 아주 탐스러운 가슴과 잘록한 허리..

아주 슬림하면서 콜라병같은... 아 좋아라..

담소후 씻으로 갑니다.. 그러면서 생각했죠.. 물다이는 없겟구나..

왜냐 나무 언냐보다 훨 덜한 와꾸를 가진 언니들도 물다이 안한다,, 못한다.. 등등의 이유로..

패스하는게 물다이잖아요..

그런데.. 반전.. 물다이 애무 바디.. 아주 좋네요.. 부드러우면서 감기는 바디.. 얕지도 깊지도 않은 애무..

거기다가 계속해주려는 마인드까지.. 아 .. 정말 괜찮네요..

그래도 본게임이 중요하잖아요. 본게임은 어떨까..궁금증이 생각이 용솟음 칩니다..

본게임... 살결이 아주 부드럽고 따스하고.. 느낌도 아주좋네요..

그리고 쪼임도 훌륭하고..

일해본지 예전에 한달하고 여기 출근하진 3일이라는 그녀가.. 이렇게 애무며 섹스를 맛깔나게 하다니..

물어볼수 밖에 없었어요.. 그랫더니 언냐의 말... 내가 그렇다고 섹스를 그리 안해봣겠어..

와우... 역쉬 그녀는 섹을 아는 언니였던거네요..

참을수 없는 맛에 결국 마무리를 합니다..

홈런.. 그말밖에 안나오네요...

오늘도 또 그녀에게 갈것같은 마음.. 이마음 다들 아실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