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임 참석했더니 역시 구관이 명관...은 아니고 

맨날 보이는 형님들만 계시네요 ㅋㅋㅋ 

가는길에 편의점 들러서 초콜렛 사서 실장님들에게 뇌물수수좀 했더니 은비를 불러주십니다 ㅋㅋ 

엘베때 보면 약간 새침한 대학생 같은 느낌인데 서비스 들어가니 요부가 따로 없네요. 

매우 잘 느끼고 잘 받아줍니다. 

물다이는 천연 B컵의 부드럽고 물컹한 느낌을 매우 잘 느꼈구요,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줘서 스킬보단 

느낌이 좋았다고 해야하나. ㄸㄲㅅ도 정성들여서 여러번 해주는데 느낌 괜찮았어요. 

빳데루 자세를 취하게 하지는 않는데 자기가 손을 들어서 살짝 엉덩이를 세운다음 훅 들어옵니다 ㅋㅋ 

앞판은 약간 애무가 강했는데 조루인 분들은 조심조심하면서 신호가 올것 같으면 바로 이야기를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언니 피부가 좋아서 전체적으로 물다이는 합격점 

침대에서 앞판을 해주는데 가슴애무를 잘하네요. 혀에 모터달린줄 ㅋㅋ 바로 69 들어가는데 이 언니 2주 쉬었다고 하더만 

엄청 잘 느낍니다. 부르르 떠는데 연출이면 헐리우드 가야할듯.. 

침으로 충분히 적셔준 후에 여성 상위로 시작했는데 아주 조심조심 넣더니만 넣은 후에는 아주 교태스럽게 허리를 

흔들며 제 똘똘이를 내부에서 조였다 풀었다를 해줍니다. 약간 요부느낌이 나서 저도 많이 흥분했네요 ㅋㅋ 

좌위로 전환해서 펌핑좀 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떡떡 소리가 찰지게 났는데 바로 정상위로 변경해서 

언니 흥분한 얼굴에 키스하면서 마무리.. 

끝나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데 엄청 좋았다고 속궁합 맞는다며 립서비스를 해줍니다. ㅋㅋ 뭐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여친같은 느낌처럼 이야기를 해주는데 믹키유천 이야기좀 하다가 나왔습니다. 

가서 뵈었던 형님들 반가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