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업자플필참조 | |
5월 9일 | |
회원가 | |
오로라 | |
160정도의 슬림하면서도 꽉찬가슴을 가진 아리따운 몸매 | |
착하고 잘따르네요 | |
주간 | |
9 |
주간 진주실장님이.. 일주일전부터 기대하라고 했던.. 언니가 출근햇네요
오로라...
남극의 오로라 처럼 묘하면서 아리따운..
콩콩콩을 하라길래.. 했지요..
근데 다들 콩콩콩 아시잖아요 여럿이서..
근데 그큰곳에서 혼자 했네요.. 아 그느낌.. 더 황홀한데요.
적당히 애무하고.. 적당히.. 만족시키고.. 적당한 수위까지..
아 나름 선수구나 했어요..
방으로 들어가서 얼구을 보니.. 헉.. 어리다..!!! 아까 밖에서 조명때문에 제대로 못봤던 얼굴이..
들어와서 보니까.. 어린냄새가 풀풀 풍기네요..
어린대도.. 묘한눈빛과 섹끼가 장난아니예요..
대화를 터볼라했더니,, 그냥 막바로 덤벼버리는..
눈빛에 홀려서 그 몸짓에 홀려서 그냥 덤비는걸 놔둘수 밖에없었어요..
밖에서의 여흥을 막바로 이어가면서.. 몸을 그냥 오로라의 애무에 맞겨봅니다..
애무.. 역쉬 밖에서 처럼 잘하네요.. 벗은몸에서 느껴지는 살느낌도 좋구..
제 존슨을 주체못해서.. 그냥 저도 덥쳐봅니다..
나름 쪼임운동도 했는지.. 쪼임에.. 땡기고 잡는느낌...
그냥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네요..
정말 아무생각없이 느낌만 느꼇어요..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츠자...
눈빛에 반하고 손짓에 반하고 몸매에 반하게 하는 아리따운 츠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