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아랑 | |
키는 162인데 실제키보다 커보임. 가슴은 B컵. 몸매 날씬한 편. 얼굴 작고 이쁘장한 편. 허리는 잘록하지 않음 | |
대화하면 재밌고 마인드 좋음 | |
주간 | |
9 |
간만에 또! 가인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잘 나가는 가인... 몇몇 처자를 지명했는데 모두 대기가 걸려있고 그나마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아가씨가 1시간 대기...
빨리 볼 수 있는 아가씨중에 서비스 좋은 처자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아랑이가 나왔습니다.
아랑이는 처음볼때는 약간 무표정하면서 도도해보이는데, 조금만 이야기해보면 목소리 하이톤에 굉장히 귀여운 처자더군요.
여튼 맞담배 피고 대화 좀 하다가, 물다이 갑니다.
물다이는 막 강도는 세진 않은데 해줄 건 다 하는 편이네요. 베스트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꽤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는 편입니다.
앞판 뒷판 서비스 다 받고 나서, 물다이에서 나와 마른다이로 이동하여 2라운드를 이어 갑니다.
서비스 중간중간 받으면서 계속 얘기하면서 같이 웃고, 뭔가 좀 특이하면서도 재미있었는데, 갑자기 마른다이 오더니 그동안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딮키스가 쭉 들어옵니다. 꽤 오랫동안 딮키스하더니 특정 부위부위를 강한 강도로 애무하는데 좋더군요.
마른다이에서는 구석구석 다 하진 않지만, 그래도 중요부위 애무나 특정 성감대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는 편이고 69자세로 전환해서도 한참을 서로 물고 빨았습니다.
CD가 끼워지고 아랑이가 제 위로 올라타는데 아랑이가 그곳의 깊이라고 해야 하나.. 그게 좀 짧은 편이더군요.(아니면 제것이 대물? ㅎㅎ) 덕분에 아랑이 내부에 제 똘똘이가 꽉찬 느낌이 나면서 굉장히 격렬하게 한바탕했습니다. 아랑이가 잘 쪼이고 허리도 잘 돌리더라구요. 그렇게 이것저것 하다가 너무 꽉 조여주는 아랑이의 액션에 맞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게임이 끝나자마자 울리는 전화벨소리 때문에 얘기를 추가로 더 오래하진 못했지만 마음같아서는 시간만 있으면 1시간 더 끊고 같이 있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친구였습니다. (재밌다는 건 제 개인적인 취향일수도... 여튼 저랑 잘 맞았다는 얘기)
냉정히 서비스만 봤을땐 10점 주기 어렵지만 그외 나머지 부분은 모두 중상 이상은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