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합류한 친구입니다.

사실 어제 실장들과 톡질중에 신규언니 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마침 일이 있어 가인 근처 갔다 그냥 들어갔습니다.

마침 새로온 언니 일 잡혀 있지 않다고 하여 잠깐 환담 후 바로 방보러 들어갑니다.

언니 이름은나나 입니다.

엘에서 볼때 반갑게 맞이해 주는데 잘 웃네요.

첫 이미지가 밝고 명랑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와꾸는 귀여운 느낌.. 그런데 좀 묘하네요.

나나 언니 얼굴이 작은 편 입니다. 살짝 동그스름한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귀염상이 있더군요.

선수의 기본조건 섹세함도 있습니다.

약간 묘하다는 느낌을받은게 여기저기 연예인들이 나옵니다.

장나라 찔끔... 솔비 찔끔... 원더걸스의 혜림 찔끔... 각도에 따라 조명에 따라 나오더군요.

완벽 싱크로율은 안나오니 참고하시고.... 나름 귀염성 있는 외모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키가 작지 않아 물어보니 165.. 딱이네요.

벗은 몸을 보니 날씬하고 준수하게 몸매가 빠졌습니다.

거기에 촉감은 물살이 아니고 탱탱하다는 느낌을 확 줍니다.

건강미가 있는 몸매더군요.

엉덩이가 생각보다 커서 뒷치기 할때 바운스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하체가 든실하니 떡감도 좋아 보이고

가슴은 튠B컵 인데 보정물 느낌은 없으나 굉장히 탄탄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니 참고하세요.

니플이 오똑하고 커서 바디 서비스 받을때 느낌 확실히 나옵니다. 보지털은 적당하네요.

보빨할때 보니 봉지가 깔끔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격...... 참 좋네요.

일단 굉장히 재잘 거리는 수다쟁이 입니다. 그리고 호기심 많아서 이거저 많이 물어 보더군요.

확실히 좋았던 점은 잘 웃는 다는거... 미소가 얼굴에서 끊기지 않더군요.

친절함은 기본이고 밝은 성격에 기분은 좋아 집니다.

거기에 적극적인 부분도 상당히 플러스

가운 벗겨줘서 벗고 침대에 앉으니 자기도 탈의하고 제 다리 벌리고는 그 사이로 달라 붙어 앵기더군요

탱탱함... 봉지털 느낌이 좋아 손으로 쓸어 줬지요.

나나는 흡연합니다. 대화 하면서 담배 피고 얘기좀 하다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한번 더 샤워하고는 물다이 엎드립니다.

다리 벌린 상태에서 아쿠아를 듬뿍 바르고 가슴을 이용한 바디 서비스 시작

머.. 잘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느낌있게는 하더군요.

가슴으로 움직이는데 확실히 젖꼭지 느낌이 납니다. 조금씬 움직이면서 느낌 오냐면서 물어보더군요.

웃으면서 그렇다고 대답

상체와 하체 가슴으로만 문대고 바로 애무 서비스 들어옵니다

적당히 부드러운 애무 서비스로 강한 흡입 서비스가 싫은 분에게는 딱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강한 서비스가 좋은데, 나나의 애무서비스 만큼은 느낌이 좋더군요.

하체에서 상체로 그리고 다시 하체로 이동을 합니다.

손으로 부랄과 똥꼬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빠떼루 자세 하라는 군요.

자세 취하니 똥꼬를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빨아주며 기둥을 쓰다듬어 줍니다.

그렇게 뒷판 서비스 완료

앞으로 돌고 아래 자리 잡은 나나언니 가슴으로 비비면서 바디 시작 하체에서 상체로 움직이다 가슴대 가슴으로비비고

눈에 마주치자 가볍게 뽀뽀... 그리고 다시 애무 서비스로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자지를 빠네요.

부드럽게 빨다가 자기 보라고 합니다.

기둥이 입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그렇게 물다이에서 뒷판 앞판 서비스 완료 합니다.

침대에 가기전 물기 닦는데 나나가 다가와서 거들다 무릎끓고 자지를 다시한번 빨아줍니다.

아래서 내려다 보는 나나의 얼굴이.. 그리고 입에 점령된 제 존슨... 피가 몰립니다.

침대에서 바로 애인모드 들어가려 했는데 엎드리라고 하네요.

오 뒷판 애무서비스까지 생각을....

엎드리니 입술로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이다 빠떼루 자세로...

마른다이(침대) 이차 똥까시 서비스 해줍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니 더 피가 몰리네요.

앞으로 돌고 그녀의 입술을 느낍니다. 부드러운 사까시.... 상체를 일으켜 자지 빠는 모습 좀 보다가 눕히고 빨조 들어갔습니다.

키스로 시작.. 작은 입술입니다.

혀도 작네요. 부드라바게 얽히고 섥히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 빨아봅니다.

가슴은 좀 탱탱 딱딱 하나 니플이 큼직해서 가슴 빨만 합니다.

게다가 니플이 성감대인지 입에 넣고 혀로 돌리니 신음소리가...ㅎㅎㅎㅎㅎ

더 아래로 내려가 보빨 합니다.

든실한 허벅지 사이에 있는 봉지.. 털이 있지만 짧고 많지 않아 계곡사이의 클리 찾아 애무하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결을 따라 계곡을 애무하니 봉지에서 애액이 나오네요.

든실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제 머리를 감싸 버립니다.

느낌 좋고 리엑션 좋습니다.

그렇게 봉지를 축축하게 적시고 상체를 일으키니 나나가 몸을 일으켜 자지 빨면서 콘 끼웁니다.

구멍에 조준 하고 밀어넣으니... 잘들어가네요.

정자세잡고 정상위로 피스톤질 시작 합니다.

애액이 많이 흘러 젤은 필요 없었고, 쑤실때마다 감기는 듯한 맛이 납니다.

구멍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꽉 쪼이는 느낌은 안나지만 떡감 좋네요.

펌프질할만 합니다.

거기에 다리 모아 붕가 치는데.. 이자세 정말 좋아하는 듯

피스톤질로 쑤시고 자세 바꾸려는데 못 바꾸게 하더군요.

그래서 봉사의 정신으로 펌핑.... 이윽고 체위 바꿔 나나 다리 크로스 하고 그 사이로 쑤셔 넣어 박아 봅니다.

힘이 좀 들어가 여성상위로.... 쪼그리 자세로 한쪽 다리 들로 상하로 움직이는 나나...

섹스 괜찮게 하네요.

그러다 뒤로 박아 달랍니다.. 뒷치기 하고 싶다고..

주저 하지 않고 자세 바꾼 후에 허리 잡고 돌격 앞으로 쑤셔 봅니다.

신호오기 시작 하고.. 엎어 놓고 펌핑..... 광속으로 움직이며 올챙이 분사.. 거부 하지 않고 받아 들입니다.

둘다 땀으로 젖어 입김으로 흐려진 거울을 보고 깔깔 웃으며 그렇게 마무리 합니다.

둘이 거하게 섹스 즐기고 방사 시원하게 했네요.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묘하게 연예인이 몇명 들어간 귀염성이 있는 얼굴 입니다.

몸매는 날씬하고 탄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성격이 참 좋은데 밝고 적극적이더군요.

서비스는 소프트하나 느낌은 충분히 받을 수 있고, 떡감 좋은 즐기는 떡으로 지대로 스트레스 풀었네요.

마인드 좋은 언니이니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