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2.17 | |
주간 회원가 | |
철수 | |
170에 B컵 슬림형 | |
솔직하고 재미있고 털털한 언니임 | |
AM 11~ PM 7 (월~목) | |
9 |
야하자 회원님들 설날 잘 보냈습니까?. 저는 설날에 열심히 직장에 일하였습니다. 명절때 가인 한번 방문하려했는데 못한게 아쉬워
지금 방문하게 되었네요. 날씨는 조금 풀렸다지만 아직도 조금 춥네요.
방문해서 계산하고 스타일 미팅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애인모드 보다는 서비스를 잘 하는 언니로 부탁을 했더니 실장님이 '철수' 언니
추천해 주시길래 프로필상에서 서비스 잘 한다고 나와 있는 언니로 알고 있어 바로 오케이 했습니다. 바로 샤워후 기다리는 시간이 없이
바로 엘베에서 언니를 보게 되어 좋았네요.(그전에 1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어서) 철수는 프로필 대로 늘씬한 언니네요. 첨 봤지만
그냥 이뻐서 저는 흐뭇한(음흉한?) 미소를 지면서 간단히 인사하면서 살포시 꼭 겨안아 봅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티타임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언니 내공이 장난이 아닌게 대화만으로 느끼게 만들어 줍니다. 보통 이런 언니들은 서비스가
엄청 하드하죠. 내심 기대를 가지고 물다이에 누워서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그녀의 가슴과 입술로 저의 뒷판을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세 자극을 가해 주면서 저를 들썩들썩하게 만들어 주네요. 뒷판 마지막에 제 ㄸㅋ를 애무해 주는데 그녀의 부드러운 혀의
느낌이 아직도 느껴질 정도로 강력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애무해주네요. 앞으로 돌려서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면서 바디를
타주는 그녀의 스킬이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마른다이에서도 그녀의 환상적인 애무는 계속 이어지네요. 특히 제 ㄸㄸㅇ와
ㅂㅇ을 한번씩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넘 색다르고, 물다이에서도 했던 ㄸㅋ를 애무해주는데 오랫동안 느낄수 있게 해 주네요. 그녀의
현란한 애무 스킬후 ㅇㅅㅅㅇ 자세로 합체를 합니다. 동시에 그녀와의 진한 키스. 황홀한 느낌에 제 분신이 나올것 같은 느낌에
바로 ㅎㅂㅇ 자세로 바꿔 열심히 박아 봅니다. 제가 토끼라 얼마 못 버티고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현자타임
철수의 또다른 매력은 현자타임입니다. 색스럽고, 재미있는 얘기로 벨이 울릴때 까지 즐겁게 얘기하네요. 벨이 울리고 정성스럽게
제 몸을 구석 구석 씻겨 줍니다.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실장님에게 되려 고마움도 드네요.
가인 주간에서 서비스는 철수 언니가 짱인거 같습니다. 다음에 또 보고 싶네요.
P.S
제가 글로 적는게 좀 부족한거 같네요. 제가 쓴걸 다시 읽어 보니 그때의 느낌을 잘 못 살린거 같아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