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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 |
◎언냐 키 : 172 ◎언냐외모 : 밝은 톤에 긴 웨이브 헤어 작은 얼굴에 왠지 이국적인 섹시한 와꾸 그 눈빛과 입술은 마약같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핏이 섹시한 몸매 좋은 피부 | |
밝고 친절하며 서비스 마인드가 좋다 | |
야간 | |
10 |
방 보는걸 줄이려고 하는 요즘...
가장 먼저 떠오른 여인이기에...
☆ 말이 안나와... ☆
그녀의 방문이 열리고 그녀를 보는순간...
여전히 매력적인 미소로 반겨주는 그녀...
여전히 저를 설레이게 만드는 그 향수...
탕복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그 아찔한 핏...
아무렇지 않은척...
두근 두근한 심장을 애써 달래고
침대로 터벅 터벅 걸어가 앉으며...
그녀를 바라보며 티타임을 하는데
말문이 막히며 설레이는 그 시간에
눈치없이 기승을 부리는 나쁜 똘이였죠 ㅎ
☆ 언제나 그렇듯~~ ☆
그녀가 샤워를 시켜줄때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거울에 비쳐지는 제 얼굴은 어느덧 금세 빨게지며
저도 모르게 버터바른 눈빛으로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며
그 섹시한 그녀의 몸과 밀착하며 가벼운 키스만으로도
금세... 기승을 부리는 똘이
금세... 심장이 달궈지며 그녀를 원하게 되네요
자연히 그 잘하는 튜브보다 침대로 가게됬죠
☆ 뜨겁게 달아오른 우리 ☆
조금은 도톰한 그 부드럽고 맛있는 입술
그녀와의 키스는 저를 금세 달아오르게 만들어요
자연히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며 역립을 할때면
단지 부드럽게 할 뿐인데...
못하는 저의 역립으로도 금세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키스하며 저를 눕히는 그녀의 스킬은...
전기에 감전 된듯...
그녀의 입술이 그 달콤한 혀가 지나가는 자리가 전부 성감대 인듯...
저를 뜨겁게 만들며 어느세 그녀의 입으로 콘을 장착해주네요
☆ 아... 또 하고싶어... ☆
상위에서 그녀가 비비며 저를 내려다 볼때
그 눈빛 그 아찔한 감각...
저의 입술을 탐하는 그 마약같은 입술...
자연히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며
부드럽게 그녀를 자극할때면
마치 제가 연애를 정말 잘하는 느낌을 주고...
그 황홀한 사운드와 연애감으로
그녀의 테크닉으로 더 뜨거워지는 몸에 반응이
중간 중간 나오는 그 멘트는 절정으로 치 닫게 만들며
자세를 바꿔볼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그녀안에 아이들이 나오니
저를 끌어안으며 마지막 아이들까지 다나오는 그 감각...
후기를 쓰는 지금도 생각나는 황홀한 연애였죠 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를 품에 안고
그녀를 바라보며 달달한 시간이였죠 ㅎㅎ
이별을 알리는 콜 소리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손가락안에 들며
못하는 역립에도 금세 잘느끼는 여자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