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방안에서는 한번 보구 ... 밖에서..?? ㅎㅎ
지나가는 모습에 여러번 마추쳤던 그녀 "승연"
어두은 그림자가 엄습하기전에.... 난 먼저 그녀를보겠다고 야그를....ㅠㅠ
이게 속편하지.... ㅋㅋㅋ
설레이는 첫 타임... 아~~~싸~~!!
근데... 엘베안에 불청객이들어가있다....!! 그.... 어두운 그림자.... ㅋㅋㅋ
갓 메이크업을한듯한 모습... 그 미소가 더 이쁘게만 보인다..
가슴이 푹~ 파인 검은 드레스... ㅎㅎ
엘베안에서 확~!! 덮쳐버릴까~~~ ㅋㅋ 이러면... 안되지...!!
그리고 공손하게 그녀를 따라나선다...
방안이 따숩다... 날두 추운데... 날 위한 배려~~?? ㅎㅎ
서비스를 받으면서도 참~~~ 따숩다~ !! 그녀의 온기가 전해져서일까...
서비스중간... 난 또 들었다...ㅠㅠ
"오빠꺼~~ 역시 엄청 커진다~~~ " 고..... ^^;;;;;
맘속으론 아직 시작도 안혔는디~~~~ ㅎㅎㅎ
보드라운 서비스이후에 침대위에선...
첨엔.. 가벼운듯 키스를...
그리곤 ㅇㅁ를받으며 뜨거운방안을 더~ 뜨겁게~~~
여성스러우며 청순한듯 보이는그녀가... "오빠~ 나도~~" 이러는데.....
코피터질 심산으로 마구~~~ 마구~~~ 그녀의 몸을 휘어저본다... ㅎㅎ
매끄러운 숲속... 끈적하게 흘러나오는 그... 흥건함....
몸까지 베베꼬는데... "느끼냐~?? 나도 느낀다...!!" ㅎㅎ
아도봉을 담군 그 이후에는 더 ~ 가관이고....
전에도 이렇게 키스를 잘했나싶을정도로 .... 그녀와의 키스가 맛나기만...
스무뜨하게 미끄러지는 이 움직임.....
"오빠는 큰데.... 보드랍게 연애잘해~~ " 이러면서 계속오라는데....
음... 이게 칭찬인것인지 당췌.... 감이 오질않으니..... ㅎㅎ
화려한듯하면서도 청순하게보이고 여성스러움도 느껴지지고 ...
대화속에서 진솔함을 느낌수있는 그녀... "승연"
서비스는 보드랍지만...
질펀하고 끈적하게... 연애를 즐길줄아는 못습이 참~ 매력쩐다...^^ !!
담에는 ... 얻어먹은 빵... 두손가득 들고 방문을~~~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