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출구 근방 | |
2016.3.2 | |
주간 회원가 | |
연두 | |
룸삘 나고 비슷한 공인은 걸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 키 164에 완전 스키니 슬림걸 A컵 | |
마인드 좋습니다. 싹싹하고 친절한 부산 아가씨 | |
주간근무 | |
8.9 |
간만에 달립니다.
교통사고 이후 공식적인 첫 달림인거 같네요.
실장들이 그동안 왜 안 왔냐며 물어보더군요. 액땜 크게 한번 했다 했지요.
근래 들어 조금씩 경기가 안 좋아지는 느낌은 납니다만, 가인 주간은 그렇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손님 무지하게 많다는 정보를.... 이유는 다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언니.. 이쁜 언니 많으면 저절로 발길을 돌리게 되죠.
각설하고..
이날 진실장이 추천해준 언니는 연두 였습니다.
합류한지 이주정도 되었다더군요. 정보 없이 새로 합류한 친구다 정도로만 듣고 엘 탑니다.
미소를 지우면서 꿉벅 인사하는데.. 첫인상 좋네요.
무표정으로 맞이하는게 아닌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낯가림이 별로 없는 듯
서비스마인드 확실하다는걸 느낍니다.
방으로 들어가 스캔해 봅니다.
조금 원숙미가 보이기는 하는데 섹합니다.
갸름한 얼굴에 방실 방실 웃고 룸삘이 많이 나는 외모인데 채연 느낌이 날런가? 하는 순간에..
한명이 떠오르더군요.
요즘 예능대세라는 차오루... 걸그룹 피에스타 멤버죠.. 궁굼하시면 검색해 보시길
그런데.... 제가 닮았다고 언급하는건 이미지라던지 삘이라는 거죠.
100프로 싱크율... 당근 안나옵니다. 다른분이 보시기에 다른 언니 나올 수도 있다는거
이점은 참고 하세요.
키를 물어보니 164라 합니다.
착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완전 스키니.. 초슬림과 언니더군요.
군살 거의 없습니다.
날씬하고 뚱언니 선호하지 않는 분은 딱일 듯 합니다.
옷 벗겨 놓으니 확실히 몸매가 드러나는데.... 제가 참 좋아하는 그런 몸매더군요.
말랐지만 몸매라인 나오고 군살 없고
딱 하나.. 가슴이 작습니다.. 많이 작지요. 하지만 만질만 합니다.
거기에 연두의 촉감이 말랑 말랑 물살이라 끌어안고 있다보면 착착 감깁니다.
마르고 몰랑 거리면서 착 감기니....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는 그런 스타일이더군요.
위에 언급했지만 슴가가 작으니 이점은 꼭 참고 하시길... 거유매냐 또는 마른 글래머 좋아하시는 분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성격... 아주 좋습니다.
부산 아가씨인데 사쿠리가 부들 부들 보들 보들 합니다.
오빠야 오빠야 하면서 살갑게 구는데 뻑 갑니다.
붙임성 좋구요. 애교도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성격도 이쁩니다.
이거저거 잘 챙겨주는 것이 서비스가 먼가라는 것도 잘 아는 그런 친구 입니다.
얼굴 나름 나쁘지 않고 몸매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키니에 성격도 좋다니......즐탕의 냄새가 솔솔 나오기 시작 합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이거저거 준비하고 씻고 물다이 엎드립니다.
서비스 시작......... 한마디로 아주 잘하네요.
바디 부터 시작 하는게 아닌 애무 부터 시작을 하는데 주 종목이 흡입으로 빨면서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살짝 치아 느낌이 나기는하는데 거스를 정도는 아니고 어찌보면 시원하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하체부터 쭉 빨면서 올라옵니다. 상체로 갔다가 하체로 이동 하면서 애무를 하고 엉덩이 부위에 와서 똥까시
개처럼 핥아 주네요. 할짝이며 결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는데 이 느낌 좋습니다.
강하지도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은 적절한 강도로.. 조금 깊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순간
몸위에 올라타 본격적인 바디... 시전을 합니다.
특히 보지털을 이용한 수세미 신공은 아주 좋네요.
보지털이 좀 있는 스타일인데 이걸 삼각형으로 남겨두고 왁싱을 해서 보기가 좋고 바디탈때의 까끌한 느낌이 확실히 나니
저절로 부르르 가 되더군요.
가슴이 작은 관계로 바디를 탈때 가슴이 철썩 거리는 느낌은 없으나 완전 밀착 바디로 조금은 스피디 하게 움직여 작은 가슴의
아쉬움을 상쇄 하더군요.
완전히 몸위에 올라타 움직이는데... 젬 몸위에서 춤을 추더군요.
회전 턴 밀착.... 기술적으로나 느낌적으로나 상당히 괜찮은 선수입니다.
뒷판 끝나고 앞판으로
아래서부터 자세 잡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조금 특이합니다.
허벅지에 올라타 끌어안고 혀로 부랄을 공략해 들어오는데 상당히 느낌 좋더군요.
혀로 날름거리면서 부랄을 애무하다 위로 상체쪽으로 이동을 하며 정통 스타일의 바디를 시전 합니다.
가슴을 애무하고는 턴 하여 몸을 반대 방향으로
배와 가슴위에 올라타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털로 부비고는 고개를 숙여 자지를 빱니다.
부드럽게 빨며 피를 몰리게 하고 하늘로 용솟음치자 앞판 바디 서비스 끝냅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으로는 뒷판 하고 물로 씻겨서 흐름을 끊는다는건데 이건 거의 마이너한거기에 살짝 넘어 갑니다.
아쿠아 닦아내고 물기 훔치고 침대로
침대에 누우니 뒤로 돌라고 하더군요. 서비스 해주겠다고.....
음... 그렇군요... 여기서 똥까시 강하게 들어오는 듯 했습니다.
전 물다이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워.. 고생한 듯 하여 침대에서의 마른다이 서비스 패쓰하고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스키니하게 마른 몸매위에 올라타 키스를 합니다.
아랫입술이 아주 도톰하고 딥키스 잘 받아 줍니다.
작은 혀가 제 입에 들락 날락 거리기도 하는데 혀에 힘을 많이 주더군요.
혀를 감고는 맛나게 쪽쪽 빨아봅니다.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가슴애무를...... 재미 있던건 키스할때 가슴 빨때 보지 빨때... 자꾸 웃는다는거
원래 웃음이 많아서 깔깔 거린다는데.... 집중함에 있어 조금 거스를 수 있겠지만...워낙 마인드 좋고 유쾌한 친구인지라..그런거 없습니다
작은 가슴을 조물락 거리며 조금은 얇고 긴 니플을 입에 넣고 빠는데....깔깔 거리며 만질만 하냐 물어보더군요.
작지만 몰랑 거리는 촉감이 좋기에 응.... 하고 한마디후에 집중해서 가슴을 빱니다.
양쪽 가슴을 애무하고는 아래로 내려가니 삼각형으로 딱 눈에 띄는 보지털
그리고 그 아래 깔끔하게 왁싱된 도끼자국이 나 있더군요.
거길 벌려 클리를 애무합니다.
소음순도 작고 콩도 이쁘고... 보지 이쁘게 생겼네요.
혀를 이용하여 클리를 애무하고 구멍에 혀 넣고 입술로 부비고 침 쿧혀 맛있는 조가비를 먹으니 아랫도리가 뻐근해 집니다.
연두는 조금씩 반응을 보이는데 자꾸 깔깔 거리며 웃고....
허리를 비틀면서 오빠 오빠 하는데... 흐~~~ 이건 겪어 봐야 맛을 알죠..... 피 몰립니다.
반응이 재미 있어 떠 빨려고 하니 허리 비틀고 난리 칩니다. 조금 더 해서 느끼면 일 못한다고 봐달라면서......
물이 그리 많이 흐르는 스타일의 봉지가 아닌지라... 이정도로 하고 콘 끼고 삽입 준비 합니다.
다리를 벌리고 구멍에 맞춰 밀어 넣는데... 깜놀 했습니다.
구멍 작네요...... 그냥 미끈덩 하고 쑥 들어가는게 아닌 먼가를 비집고 들어가는 느낌을 줍니다.
구멍 작고... 긴자꾸급의 봉지인데.. 완벽 긴자꾸는 아닌듯
왜냐하면 빡빡하니 구멍은 작으나 안에 주름이라던지 잡았다 놨다하는 내츄럴 테크닉이 조금 약하다는게 긴자꾸 기준에 조금 못 미치는거 같더군요.
하지만 구멍 작으니 쪼임은 극강입니다.
전후로 쑤시는데 젤 발랐음에도 뻑뻑 합니다.
위 아래로 움직이며 밀어 넣는데 신호 팍팍 오더군요.
심호흡 하고 자세 바꿉니다.
위에 올라타고 말을 타는 연두
쪼그리 자세에서 상하로 움직입니다.
그러다 도킹 해제 쨉싸게 다시 자세 잡고는 허리 흔들고 어느정도 맛을 음미한 후에 끌어안고 제가 주도적으로 허리 움직입니다.
라스트를 향해 뒤로 돌리고 뒷치기로.... 빡빡한 구멍에 존슨을 쑤시다가 신호와서 바로 발사 합니다.
잘사순간 쪼이는 느낌.... 거기에 도킹해제할때 보지가 콘을 잡아 먹어버리더군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근래 먹어본 언니중엔 최강의 보지구멍을 가지고 있는 듯 하네요.
시간 좀 남아 끌어안고 대화하다 벨 울려 씻고 나옵니다.
나올때까지 착 감기면서 애교를 부리는데 다음에 또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더군요.
간단정리해 봅니다.
와꾸 나름 괜찮았습니다. 룸삘이 강하고 개인적으로 차오루도 보였습니다.
극강 슬림 스키니 걸.. 가슴은 자연산 A컵으로 좀 작다는
서비스... 수준급.. 아니 상급입니다. 바디 서비스 한번정도는 꼭 받아 보세요.
애인모드 진행은 조금 약합니다. 하지만 삽입순간 뻑뻑하니 작은 구멍의 보지맛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들은 얘기로는 플필 사진 찍었다더군요. 조만간 올라올 실사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