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야간에 이 언니를 보질 않으면 안 된다는 상무님의 추천녀.
롱 웨이브 머리에 박수진 느낌도 나고, 왁스 느낌도 났었음.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작은 얼굴 , 큰눈에 작은 입술을 가진 언니임.
작은 얼굴에 작은 입술이라서 마우스가 참 좋을꺼란 생각을 들었음.
[몸매]
163 정도의 키에 자연산 B컵이며,남심을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임.
피부 감촉이 아주 좋았던 언니이며 피부가 바디 서비스에 미치는 영양이 정말 크다.
이 언니 바디 서비스가 궁금하게 만드는 피부결!
[마인드]
여성스럽고 조신하다. 이런 아니가 서비스 들어가면 변하는 모습이 너무 꼴릿하다.
서비스,연애에 집중력이 참 좋은 언니로 왜 이 언니를 보라는지 충분히 이해됐음.
변하는 모습이 섹에 목마른 광녀가 아니라 여성스러운 느낌이 들게 변하는 그 모습..
그리고 담배를 피는 손님들을 위한 20여종의 담배가 놀랄 정도로 구비 되어 있다.
담배가게 아가씨 같은 느낌이 들 정도. 담배하나씩 피면서 연애하면 될듯.
참고로 담배중에 비싼 시가 마스터도 있다는 점.
[물다이]
발꾸락 빨릴 준비를 하시라. 언니 사타구리에 내발 하나 끼고 맛있게 빨아준다.
사타구리에 들어간 내 발은 언니 피부 감촉감에 흐믓해 하고~ 역시 피부가 좋아야해. 그 감촉 너무 좋소이다!
애무스킬은 치까시 작렬이니 간지럼을 많이 타시는 분들은 발바닥 서비스를 받아보고
미리 언니에게 얘기해주면 알아서 혀를 이용하여 온몸 구석구석 립서비스를 함.
예전에 발까시 받는데 간지러움으로 언니 얼굴 쳐본 기억이 있어서
항상 조심하게 됨.
[연애]
이 언니 방에는 극세사 이불이 깔려져 있다.
마치 집에서 포근하고 감촉 좋은 그 극세사에 누워있으니 업소가 아닌 집인듯한 느낌에 은근 좋으면서 꼴리데..
그 기분을 잠깐 만끽하고 있는데, 어찌 알고 언니가 애무가 급습을 함.
뜨겁게 내 뱉으면서 69 포지션으로 들어와 신음을 토해내는 천상 여자인 희야 언니.
이 언니의 장점을 말 하자면, 여성상위때 쪼임이 괜찮다.
깊숙히 넣어 앞뒤로 비비는 과정에 자신의 클리를 동시에 자극시킨다.
왜 이 언니가 지명도가 대단한지 여기서 알게 될 정도로 그 느낌 정말 충만하다.
그 감촉과 보드라운 느낌이 상당하다. 그리고 키스도 진하게 나눈다.
여성상위에서 오랜만에 발사를 시킨 언니다. 그것도 빠른시간에..
언던이 매니아로써 이 언니 언던이가 좀더 볼록 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졌었다.
양손으로 부여 잡고 더욱 더 흐믓하게 흔들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