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펄 봤습니다.

이전에 봤을때는 물다이 서비스, 이번엔 확실히 의자 있는 방으로 이동후 서비스가 올라갔군요.
본인은 물다이서비스 약하고 의자 서비스 좀 한다고 하던데 허언이 아니었습니다.

이전이나 지금이나 첫 이미지 상당히 좋습니다.
이쁘장하니 키도 크고 조금 육감적인 느낌도 있고 먹음직해 보입니다.
복장도 훌륭 합니다. 보일듯 안 보일듯 시각적인 착시효과가 있는 검정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더군요

얼굴이 전형적인 고양이상인데 여러 연예인들이 보입니다.
그중에 제 눈의 뜨인건 최정윤 삘. 똑같은건 아니고 느낌이 그렇다는거, 거기에 현영 버전 2~3 정도가 보입니다.
거기에 눈매가 고양이 느낌이 나는것이 섹시합니다.
강아지상은 귀요미.. 고양이 상은 섹쉬... 언니는 섹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와꾸로 치자면 가인 야간에서 중상급 이상은 될 듯 합니다.

펄 기억력이 좋은지 바로 알아 봤다면서 방글 방글 웃으면서 이거저거 챙겨주는데 기분이 일단 좋아지면서 편안해집니다.
말도 먼저 걸어주고 음료도 권하고.
살짝 혀 짧은 소리를 내는데, 이게 쪽 섹시함과 귀여움이 섞인 보이스더군요.
약간 현영이 가지고 있는 백치미의 혀 짧음(호불호가 있겠죠? ^^)
이 보이스톤에 의하여 애교의 스멜이 나오더군요.
하여간에.. 성격 좋아요.. 애교도 있고 착착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까무잡잡한 섹시함이 배가가 되었습니다.
제 앞에서 옷을 벗고 나신으로... 키가 시원 시원 합니다. 169라 하더군요.
살짝 살집이 있는 느낌이 나는데 역시 원숙미.. 글램 느낌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풍만 보다는 날씬함이 더 돋보이는 그런 몸매
가슴은 B 컵으로 튜닝입니다만 촉감은 말랑 말랑 하고......
하반신에 있어야할 거뭇거림 대신 백봉지의 민둥산이가 보입니다.
이전에도 느꼈지만 내츄럴급 백봉지는 먹음직 합니다.
몸이 원숙미가 있고 날씬함도 보이는데 이전과 달리 까무잡잡 탱탱함도 보이더군요.
쉬면서 운동 했나? ㅎㅎㅎ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의자가 있는 방이었기에 의자 바디 서비스 받았습니다.
발을 들어 자기 가슴에 문대면서 빙글 빙글 돌리는데 발가락에 와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존슨을 끼고 비비다가 손으로 자지를 잡고 허벅지에 올라탑니다.
뱅글 뱅글 돌리는데 잘하네요.
엉덩이에 자지끼고 뒤에서 위 아래로 비비고 다시 위치 바꿔 반대쪽 허벅지에 올라탑니다.
다시 제 몸에서 떨어진후 발가락을 손으로 애무하다 빨아줍니다.
발가락 빠는 서비스는 그때 그때 다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한번 더 허벅지에 올라타 비비다 가슴으로 햄버거 잡고난 후 자지 빨면서 완료.
뒷판이 아쉽나요? 뒷판은 마른 서비스로 해주더군요.

침대에서 기다리니 다가와 제 몸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고 가슴으로 자지를 누르다가 뒤로 돌라고 하네요.
엎드리니 귓볼부터 시작 해서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 하고 가슴의 니플로 마른 바디 들어옵니다.
은근히 자극이 되는 서비스
그리고 하체로 가서 애무를 하다 엉덩이 살짝 들게 하고 엉덩이에 코 박고 흡입 하고 공기 주입 하더군요.
혀로 강렬하게 똥꼬를 비비다가 흡입 하다 후장 빤느 스킬 좋습니다... 그리고는 앞판으로.

앞판 서비스 하려는거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키스로 시작해 가슴으로 내려 옵니다. 처음에 예열할때의 키스는 이전과 같이 뽀뽀위주로...

하지만 떡치고 느낌 올때는 딥키스 들어옵니다. 키스거부 없는 마인드 좋은 언니입니다.
하여간 찐빵 같이 둥근 가슴위에 있는 니플을 입술과 혀로만 돌리며 애무를 하고
유방을 두손으로 잡아 주물럭 거리며 애무를 하는데 촉감 좋습니다.

다시 아래로 내려와 둔덕으로 향하는데 역시 보지털이 없는 민둥산이가 나옵니다.
내츄럴 백보지는 털이 그리 많지 않으면서 솜털 같은데 몇가닥 송송 나있다는거.....

보지둔덕을 입술로 느끼다 도끼자국을 열어 제끼고는 보지를 빨아 봅니다.
조금 까무잡 느낌이나 이쁘게 생긴 보지입니다.
날개도 펄럭이지 않고 안으로 갈무리 되어 있네요. 그런 보지를 열어 제끼고 클리를 혀로 굴리며 애무를 하는데,
표피가 반정도 걸친 클리를 좌루 굴리고 우로 굴려 자극을 주니 조금씩 보지구멍에서 애액이 나오네요.
은근히 보짓물이 흐릅니다.
클리 위주로 공략하여 부드럽게 빨며 애무를 해주고 구멍에 혀 집어 넣어 돌리며 강약 조절을
그런 보지를 애무를 하다 몸을 올려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 클리를 비비니 펄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군요.
완전 발정기인지 이번엔 지대로 느끼더군요.
물이 질질..... 좇 박고 싶어 안달을 하니 펄이 일어나 자지를 빨면서 cd를 껴주고 눕습니다.

단숨에 구멍안에 집어 넣고 쑤시는데... 조임 좋네요.
깊숙히 박아 넣고 움직이는데 따듯합니다. 속살이 따듯한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초반엔 부드럽게 얇게 움직이는데 깊숙히 한번 담구니.. 귀두끝에 머가 닿는 느낌이 납니다.
이런... 자궁입구가.... 질 길이가 그리 깊지 않은 듯....... 이거 세게 치다가 언니 골로 갈까봐 그 다음 부터는 조심스럽게 움직이는데
그런 저의 몸을 끌어안고 다리를 허리에 감으며 깊숙히 받아 버리네요.
덕분에 즐떡감도가 늘어납니다.
좌삼삼 우삼삼 움직이고 포인트 찝어 한번 정고 깊숙히 담구는데 몸을 비틀면서 아흥 아흥 하는 신음소리가 자극적이네요.
상체를 살짝 올리고 펄의 다리 모으고는 그 사이로 기둥을 위 아래로 비비는데 신음소리가 범상치 않습니다.

역시 표정은 완전 압권 입니다. 느끼는거 보이고 눈 돌아가는거 보이면서 입이 반쯤 헤~~

정상위에서 여상으로 바꾸고 위에서 떡치게 하는데.. 자기가 조절 하면서 말을 탑니다.
얇게 타다가 깊숙하게 타고 전후로 움직이면서 기둥을 쪼여오는 기술... 깊숙히 들어올때 또 한번 귀두에 머가 닿는 느낌..이거 정말 좋아요.ㅎㅎㅎㅎ 떡감 좋습니다.
거기에 끌어안고 엉덩이를 만지면서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니 입에서 나오는 교성... 제 존슨도 올챙이 튀어 나오려 난리 칩니다.
그래서 잽싸게 뒷치기로 바꾸고 허리 잡고 뿌샤 뿌샤 하는데..
도저헤 견디지 못하고 엎너 놓고 펌프질 패쓰한체 개치기 자세 그대로 발사가 됩니다.
발사순간 삽입되어 있는 기둥을 엉덩이에 힘을 줘 위아래로 움직이며 쫙 뽑아내는 신공... 움찔 거리며 저절로 보지 청룡열차를 태워 줍니다.

조금 같이 누워 있다 펄이 뒷정리를 해주고.... 벨이 울려 같이 씻은후 퇴청합니다.
퇴청 하면서 만지는 그녀의 엉덩이.... 좋네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와꾸 수준급으로 섹시 고양이상이구요.
마인드나 성격 모두 좋습니다. 애교까지 겸비해 있습니다.
의자바디 수준급 입니다. 물론 질퍽한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에 한해 물다이보다는 못하겠지만 가끔 받는서비스로는 괜찮습니다.
거기에 떡감.... 굿..... 펄과 떡칠때 꼭 얼굴 표정을 보세요.. 압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