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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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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 * * 키:167
★ 승연 (오전 11시 - 오후 8시)* ★ *
┗━━━━* * * * 가슴 사이즈:A+컵
서구적이고 이쁜 외모로 조윤희 느낌이 난답니다.
적당히 날씬하고 물오른 몸매가 섹시한 맛이 풀풀 풍겨요.
친절하고 부드러운 성격이 여성미가 가미되어 나긋나긋 하답니다.
부드러운 소프트 서비스와 끈쩍한 애인모드가 참 좋은 언니랍니다
-이상 업소 프로필
간만에 방문한 가인
그래서인지 지혜실장의 반김이 예사스럽지가 않네요.
게다가 여간해서는 추천을 잘 하지 않는 지혜실장이
요즘 핫한 언냐라고 은근히 추천까지 날려 주는데
그냥 갈 순 없겠지요.
정갈하게 목욕제계하고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베에 마중나온 승연일 보는데
청순미에 어디서 본 듯한 낯익은 언냐인 듯합니다.
방안에 들어서서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다시 한 번 찬찬히 살펴 보는데
눈매 때문인지 갸름한 얼굴 때문인지
몇몇 연예인 싱크가 슬쩍슬쩍 보이기도 합니다.
화장도 눈만 살짝 해서인지
청순한 이미지에 조신한 스타일
대학 캠퍼스에서나 볼 듯한 이미지 같습니다.
살며시 포개지는 입술
그리고는 스르르 안겨져 오는 그녀
왠지 이래선 안될 듯한 분위기인데
거침없이 벗겨지는 가운
그 틈으로 승연의 따뜻한 숨결이
서서히 무장 해제되어 가는 몸
살며시 잡아 본 그녀의 손
그녀 역시 긴장했는지 손에 땀이 범벅
키스를 부르는 듯한 그녀의 입술에 살포시
그리고는 그녀의 몸을 탐해 봅니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조심
서서히 그녀의 몸이 반응을
고 자연스러운 반응이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장비 장착하고는 그녀와 한 몸이 되어 보는데
마치 내가 그녀의 첫 남자인 듯
안겨져 오는 고 모양새는 정말
감동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