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1번-3번 출구 / 주간 다미 실장, 야간 권실장 010-6591-1491.. | |
5월 25일 낮 1시~2시.. | |
원샷 1:1 60분 서비스(주간).. | |
한영 | |
외모 한영이 닮았는지 궁금 했는데 실제로 보니 똑같이 닮았더군요. 색기를 끌어 당길 듯한 섹시한 필이 느껴 집니다. 키 키는 제가 키가 180이라서 눈으로 시선을 정면 으로 두고 쳐다 봤을 때 키 172 정도.. 가슴 사이즈 가슴은 C컵 유두는 먹음직 스러운 큼직 하게 생긴 편.. 몸매 몸매는 사진과 달리 살이 많이 졌더군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육덕 해져 보였음.. 엉덩이는 육감 적인 편.. | |
쾌활해 보이고 다정 다감한 성격에 친근함이 돋보임.. 화끈함이 느껴지는 속에 청순함이 느껴 지는 구석이~ 착함.. 서비스로 무장된 마인드 정신은 뛰어 납니다. 대화 하다 보면 카운셀러(달변가) 같은 스타일.. 대화를 잘 이끌어 주고 받아 주는데 알고 있는 지식이 많아서 분석 하는데 달변가가 되 주기도 합니다. 부산 출신 이라 친근 해지면 경상도 사투리 같이 나오면 재미 있을 듯~ 전 표준어가 습관이 되어 있어서 사투리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 |
아침 9시 ~ 저녁 7시.. | |
10점(만점).. |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딱히 누구 생각이 안 나서 스타일 미팅 할 때 슬림한 몸매를 좋아 해서 스타일을 예기 하다가 종이에 적혀 있는 후보 중에서한영 이라는 이름을 적길래 프로필에 보였던 처자가 누군 인지 궁금 하더군요.
키 174에 만나 보고 싶어 결정을 했습니다.
올때 예약을 안 해서 대기 시간은 3시간~4시간 정도 더 걸렸던 것 같고..
대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샤워를 좀 오래 하다가 가운을 갈아 입고
2층 방에서 TV나 보고 잠을 자다 대기 하고 있다가..
점차 시간이 흘러 가다..
5시를 지나
20분쯤 방에서 나왔습니다.
누구 인지 궁금 했던 터라 다가 가는 순간 엘리 베이터에 활짝 열리고 화려한 빨간 조명 아래..
쳐다 보는 순간 웃고 있는 미소에 서로 시선을 마주 칩니다.
반가운 듯 실제로 보니 키가 진짜 크더군요.
검은색 원피스에 아래는 망사 스타킹..
갑자기 나를 보고 손으로 펼치 더니 다가 와 포옹 하는 순간 제가 너무 가격 했습니다.
서로 얼굴을 부딧 친 채 긴 머리 카락이 서로 엉켜 휘어 날리며..
민망함이 느껴 졌던..
2층 문이 열리는 순간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입고 있던 가운을 벗기고..
동시에 입고 있던 것을 하나 둘 씩 벗고 나서..
다가 오더니..
거시기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 갑니다..
몇 번을 빨다가 어느 새 불끈 해 져 가 있는 것을 보고 CD를 가져 오더니 입에 물고 덥썩 씌웁니다.
침대로 올라가 후배위를 한 자세로 엎드린 채..
한 손으로 쭉 내밀어 뺴더니 삽입을 할 수 있게 좆을 잡고 쑥~ 넣고 박는 순간..
어우~ 깊숙 하게 들어 간다고..
신호가 왔었던 걸까요..
갑자기 줄기 차게 나오기 시작 하는데..
이건 뭥미..
원샷 으로 했기 때문에 원샷 이라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 에서 잠시 쉬고 있다가..
물다이로 들어 갑니다..
뒷판과 앞판을 이용 해서..
가슴 으로 혀를 맛사지 하듯 내 몸에 전율이 느껴 질 정도로 온몸을 구석 구석을 내려 오면서 엉덩이 골 사이 위주로 자극이 들어 가면서 꼼꼼히 강하게 들어 오며 잘 해 줍니다.
서비스 받고 있는 도중에..
전화 에서 벨소리가 뚝뚝~ 울립니다..
전화를 받더니..
제 머릿 속에는 먼가가 직감이 왔던 거죠..
이 오빠는 원샷 이다..
원샷 이기 때문에 이미 쌌기 때문에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 부터 이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나는 손님 한테 서비스 받는 무조건 무한샷 전용 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메뉴얼 대로 진행을 하다가 원샷과 투샷에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이었죠..
카운터에서는 실수로 잘못을 알려 줬던 걸까요..
원샷 으로 했기 때문에 처음 부터 서비스 위주로 가야 되는데..
삽입을 먼저 하는 것 부터..
뭐야.. 원샷 이면 벌써 끝난 거 잖아 하면서..
어찌피 이렇게 된 이상 투샷 으로 서비스를 받아 보라고..
투샷 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원샷에 2번 싸게 되는 것이죠..
시계를 보고 남은 시간 동안 시간을 체크를 하고 있다가..
물다이에 다시 누워 남은 시간 동안 애무를 시작 합니다.
계속 하던 뒷판 부터..
등과 날개 있는 주위로 허리를 점점 내려와 혀를 찌르면서 입술을 부항 뜨듯이 엉덩이를 사이를 붓으로 그리 듯한 느낌..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부분을 활짝 벌려 부여 잡더니 똥꼬 주위로 혀가 점점 진공 청소 하듯 강하게 빨려 들어 옵니다.
엉덩이를 점점 들어 올려 주면서..
앞판 으로 돌아 누워..
마무리는 손으로 맛사지 해 준답니다.
제 좆을 꽉 부여 잡고 동시에 제 한 손을 잡고 이끌 더니 어디를 가져 갑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오빠 내 보지 여기에 같이 만져 주는 노력을 좀 해줘..
손가락을 붙힌 상태 에서 손바닥을 주위로 밑 보지에 있는 소음순 부분를 부드 럽게 문지르다가 점점 강하게 마찰을 주니깐 신음 소리 연발 하며 터져 나오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제 좆을 힘껏 잡더니 질세라 강하게 흔듭니다.
온 몸에는 점점 떨리 면서 손을 잡고 있는 정액 들이 뿝어서 폭발 하듯 나오고 투샷을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피 소드..
애무 하고 있는 도중 자지 털이 뽑혀 입으로 들어 가는 불상사가..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