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에서 투샷을 한 서비스..

안마 기행기


원샷 에서 투샷을 한 서비스..

Me 2 48,033 2016.03.17 08:01
가인
강남역 1번-3번 출구 / 주간 다미 실장, 야간 권실장 010-6591-1491..
5월 25일 낮 1시~2시..
원샷 1:1 60분 서비스(주간)..
한영
외모 한영이 닮았는지 궁금 했는데 실제로 보니 똑같이 닮았더군요. 색기를 끌어 당길 듯한 섹시한 필이 느껴 집니다. 키 키는 제가 키가 180이라서 눈으로 시선을 정면 으로 두고 쳐다 봤을 때 키 172 정도.. 가슴 사이즈 가슴은 C컵 유두는 먹음직 스러운 큼직 하게 생긴 편.. 몸매 몸매는 사진과 달리 살이 많이 졌더군요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런지 육덕 해져 보였음.. 엉덩이는 육감 적인 편..
쾌활해 보이고 다정 다감한 성격에 친근함이 돋보임.. 화끈함이 느껴지는 속에 청순함이 느껴 지는 구석이~ 착함.. 서비스로 무장된 마인드 정신은 뛰어 납니다. 대화 하다 보면 카운셀러(달변가) 같은 스타일.. 대화를 잘 이끌어 주고 받아 주는데 알고 있는 지식이 많아서 분석 하는데 달변가가 되 주기도 합니다. 부산 출신 이라 친근 해지면 경상도 사투리 같이 나오면 재미 있을 듯~ 전 표준어가 습관이 되어 있어서 사투리 나도 모르게 나옵니다.
아침 9시 ~ 저녁 7시..
10점(만점)..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딱히 누구 생각이 안 나서 스타일 미팅 할 때 슬림한 몸매를 좋아 해서 스타일을 예기 하다가 종이에 적혀 있는 후보 중에서한영 이라는 이름을 적길래 프로필에 보였던 처자가 누군 인지 궁금 하더군요. 
키 174에 만나 보고 싶어 결정을 했습니다. 
올때 예약을 안 해서 대기 시간은 3시간~4시간 정도 더 걸렸던 것 같고..
대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샤워를 좀 오래 하다가 가운을 갈아 입고 
2층 방에서 TV나 보고 잠을 자다 대기 하고 있다가..
점차 시간이 흘러 가다..
5시를 지나 
20분쯤 방에서 나왔습니다. 
누구 인지 궁금 했던 터라 다가 가는 순간 엘리 베이터에 활짝 열리고 화려한 빨간 조명 아래..
쳐다 보는 순간 웃고 있는 미소에 서로 시선을 마주 칩니다.
반가운 듯 실제로 보니 키가 진짜 크더군요.
검은색 원피스에 아래는 망사 스타킹.. 
갑자기 나를 보고 손으로 펼치 더니 다가 와 포옹 하는 순간 제가 너무 가격 했습니다.
서로 얼굴을 부딧 친 채 긴 머리 카락이 서로 엉켜 휘어 날리며..
민망함이 느껴 졌던..
2층 문이 열리는 순간 방으로 입장 했습니다.
침대에 앉아 입고 있던 가운을 벗기고..
동시에 입고 있던 것을 하나 둘 씩 벗고 나서..
다가 오더니..
거시기를 손으로 잡고 입으로 가져 갑니다..
몇 번을 빨다가 어느 새 불끈 해 져 가 있는 것을 보고 CD를 가져 오더니 입에 물고 덥썩 씌웁니다.
침대로 올라가 후배위를 한 자세로 엎드린 채..
한 손으로 쭉 내밀어 뺴더니 삽입을 할 수 있게 좆을 잡고 쑥~ 넣고 박는 순간..
어우~ 깊숙 하게 들어 간다고..
신호가 왔었던 걸까요..
갑자기 줄기 차게 나오기 시작 하는데..
이건 뭥미..
원샷 으로 했기 때문에 원샷 이라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 에서 잠시 쉬고 있다가..
물다이로 들어 갑니다..
뒷판과 앞판을 이용 해서..
가슴 으로 혀를 맛사지 하듯 내 몸에 전율이 느껴 질 정도로 온몸을 구석 구석을 내려 오면서 엉덩이 골 사이 위주로 자극이 들어 가면서 꼼꼼히 강하게 들어 오며 잘 해 줍니다.
서비스 받고 있는 도중에..
전화 에서 벨소리가 뚝뚝~ 울립니다..
전화를 받더니..
제 머릿 속에는 먼가가 직감이 왔던 거죠..
이 오빠는 원샷 이다..
원샷 이기 때문에 이미 쌌기 때문에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처음 부터 이게 아닌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나는 손님 한테 서비스 받는 무조건 무한샷 전용 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메뉴얼 대로 진행을 하다가 원샷과 투샷에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이었죠..
카운터에서는 실수로 잘못을 알려 줬던 걸까요..
원샷 으로 했기 때문에 처음 부터 서비스 위주로 가야 되는데..
삽입을 먼저 하는 것 부터..
뭐야.. 원샷 이면 벌써 끝난 거 잖아 하면서..
어찌피 이렇게 된 이상 투샷 으로 서비스를 받아 보라고..
투샷 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원샷에 2번 싸게 되는 것이죠..
시계를 보고 남은 시간 동안 시간을 체크를 하고 있다가..
물다이에 다시 누워 남은 시간 동안 애무를 시작 합니다.
계속 하던 뒷판 부터..
등과 날개 있는 주위로 허리를 점점 내려와 혀를 찌르면서 입술을 부항 뜨듯이 엉덩이를 사이를 붓으로 그리 듯한 느낌..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 부분을 활짝 벌려 부여 잡더니 똥꼬 주위로 혀가 점점 진공 청소 하듯 강하게 빨려 들어 옵니다. 
엉덩이를 점점 들어 올려 주면서..
앞판 으로 돌아 누워..
마무리는 손으로 맛사지 해 준답니다. 
제 좆을 꽉 부여 잡고 동시에 제  한 손을 잡고 이끌 더니 어디를 가져 갑니다.
가만히 있지 말고 오빠 내 보지 여기에 같이 만져 주는 노력을 좀 해줘.. 
손가락을 붙힌 상태 에서 손바닥을 주위로 밑 보지에 있는 소음순 부분를 부드 럽게 문지르다가 점점 강하게 마찰을 주니깐 신음 소리 연발 하며 터져 나오고..
또 다른 한 손으로는 제 좆을 힘껏 잡더니 질세라 강하게 흔듭니다. 
온 몸에는 점점 떨리 면서 손을 잡고 있는 정액 들이 뿝어서 폭발 하듯 나오고 투샷을 발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피 소드..
애무 하고 있는 도중 자지 털이 뽑혀 입으로 들어 가는 불상사가..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Comments

다큰치킨 2016.01.29 08:2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사냥 2016.03.17 08:01
완전 즐탕이네요...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942 강남_돌벤져스 모든게 다 만족스럽네요 모탈리스 11.09 132 0
61941 강남_돌벤져스 이런 단독코스는 너무 좋죠 lgh1128 11.09 122 0
61940 강남_돌벤져스 너와 내가 운명이라는 뜻?? 스카이롸버 11.09 134 0
61939 강남_돌벤져스 저와꾸진상이었나봐요 임좌진장군 11.09 143 0
61938 강남_돌벤져스 황홀했던 클럽 옆치기아티스트 11.09 157 0
61937 강남_배터리 D컵!! 무려D컵!! 것두 자연산!! D컵의 이쁜외모와 마인드까지 좋은 태연이 강추욤 코아라아라 11.09 147 0
61936 강남_배터리 칭찬해요 칭찬합니다 너무 좋은 언니 만나게해준 실장님과 에이매니저 그리고 저에게 칭찬합니다 박호석 11.09 134 0
61935 강남_돌벤져스 내가 무슨말을 했더라?? 매트로식 11.09 132 0
61934 강남_돌벤져스 뒷치기는 꼭 하시길 ncy3777 11.09 186 0
61933 강남_돌벤져스 이건 못 참아요 레이니러브 11.09 147 0
61932 강남_돌벤져스 대어를 봤습니다 sk2088 11.09 150 0
61931 강남_돌벤져스 지명이 주는 행복 색골마왕 11.09 120 0
61930 강남_돌벤져스 이렇게 다리 긴 여자는 처음봐요 모찌구찌 11.09 133 0
61929 강남_돌벤져스 널 사랑하겠어요 민철희 11.09 142 0
61928 강남_돌벤져스 청순 귀요미랄까?? 승회야 11.09 142 0
61927 강남_돌벤져스 원조의 품격 클리스토리 11.09 174 0
61926 강남_돌벤져스 마네킹도 이정도는 아닐듯 낙번새리 11.09 122 0
61925 강남_돌벤져스 나의 힐링일지 강남대장 11.09 178 0
61924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역시 좋네요 백호백호강 11.09 98 0
61923 강남_배터리 섹시미나 거유족만 아니라면 오하라는 완전 즐탕 초초즐탕할겁니다 어리고 귀여운 오하라 댓글+1 클락리스 11.09 149 0
61922 강남_배터리 이 매니저는 정말 정말 정말 즐달보증수표다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즐달이라니까요 간지폭풍작살 11.09 122 0
61921 강남_배터리 뉴 엔엡 차기 에이스자리를 노리는 와꾸 바디 서비스 연애감 모두 좋은 뉴~~ 엔에프~~ 기습타격 11.09 104 0
61920 강남_배터리 이런 언니가 있었다니 무자비한 S/V의 향연 너무도 질퍽한 뜨거운 연애의 시간을 선사한 아나스타샤 울트라맨v 11.09 106 0
61919 강남_돌벤져스 생각만해도 너무 꼴려요 나덕은 11.08 275 0
61918 강남_돌벤져스 클럽 너무 좋아요 lgh1128 11.08 246 0
61917 강남_배터리 기쁨이는 정말 기쁨이다 만나면 행복하고 기쁜시간 섹시한 몸짱 엉짱녀와 즐거운 시간 종규찡 11.08 310 0
61916 강남_돌벤져스 영계라 그런지 반응 살벌하네요 스카이롸버 11.08 236 0
61915 강남_배터리 인생 지명녀를 찾았다 내가 탕돌이를 그만두던 그녀가 탕순이를 그만두던 그전까지는 나의 지명녀다 때릴뿌까콩 11.08 371 0
61914 강남_돌벤져스 진짜 개쩌는 언니 발견 임좌진장군 11.08 302 0
61913 강남_돌벤져스 완전 반해버렸다요 옆치기아티스트 11.08 234 0
61912 강남_돌벤져스 좁보라 더 좋아요 매트로식 11.08 292 0
61911 강남_돌벤져스 자신있게 강추 날려요 ncy3777 11.08 246 0
61910 강남_돌벤져스 이맛에 계속 보는것같아요 댓글+1 레이니러브 11.08 320 0
61909 강남_배터리 애교많고 귀여움가득 연애할땐 완전 섹~해지는 귀요미 야간떠오르는 ACE 새콤 여의도미남 11.08 337 0
61908 강남_배터리 D컵의 육감 글래머러스한 몸매 와꾸도 에이스 진짜 최강 즐달녀 강력추천녀 키라라광팬 11.08 338 0
61907 강남_돌벤져스 명성은 영원하다 종뽕이 11.08 312 0
61906 강남_돌벤져스 와꾸파가 이런교감 마인드라니 sk2088 11.08 281 0
61905 강남_돌벤져스 이 밤을 다시 한번 문지기 11.08 281 0
61904 강남_돌벤져스 광란의 클럽 너무 좋네요 모찌구찌 11.08 219 0
61903 강남_돌벤져스 독보적인 얼굴 분위기 똥깡아 11.08 227 0
61902 강남_돌벤져스 와꾸파라면 무조건 만족하실거에요 승회야 11.08 256 0
61901 강남_돌벤져스 미친 서비스 클리스토리 11.08 245 0
61900 강남_돌벤져스 두 말하면 잔소립니다 도규 11.08 255 0
61899 강남_돌벤져스 보면 볼수록 더 좋은것같아요 꼴리브영 11.08 254 0
61898 강남_돌벤져스 영계는 이맛이죠 백호백호강 11.08 196 0
61897 강남_돌벤져스 하드함의 장인 강남대장 11.08 236 0
61896 강남_배터리 모든것이 완벽하다 외모? 몸매? 마인드? 다 좋길 원하시는분 모든것이 다 좋은 바로 씨유입니다 마린보이v 11.08 344 0
61895 강남_배터리 고급스러움이 기품이 흘러넘치는 와꾸녀 진짜 빛이나는 아우라가 터지는 그런 와꾸녀 예림이좋아 11.08 287 0
61894 강남_돌벤져스 자연스러운 물빨 후 펌핑~~ 고성애 11.08 372 0
61893 강남_돌벤져스 진심 즐기는 언니 모탈리스 11.08 294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