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업장 안가지만...

그날따라 현주가 보고싶었어요 ㅋㅋ

 

 

 

☆ 여전히 이쁘네~ ☆

 

 

비틀~ 비틀~~ 거리며 그녀를 만나러~~

 

 

" 뭐~양? 얼굴이 빨게~~?? "

 

" 이렇게 이쁜~자기가 내 눈앞에 있으니까~ "

 

" 오랜만에 오더니 멘트만 늘었어 ㅋㅋ "

 

 

사실 조금뿐이 안마셨지만 ㅋㅋ

 

티났나봐요?? ㅋㅋ 그래도 술이 한잔 들어가고 보니

 

룸에서...이쁜 언니와 2차 나온듯한 기분좋은 떨림이~~

 

 

 

☆ 여전히 느낌있는 물다이 ☆

 

 

그녀의 물다이는 여전히 부드럽고 느낌있게 타죠

 

특별히 독특한 스킬을 쓰는건 아니지만...

 

따듯한 바디도...특별한 혀의 감촉도...

 

이렇게 이쁜 언니가 물다이도 잘타는건 반칙인데...

 

특히나 발을 할때는...혀로 감싸 올리듯 할때 찌~릿 찌릿!

 

마주치는 눈길 속에 설레이게 하고~~

 

 

물다이에 않히고서 타는 바디도...

 

서로의 교감이 더욱 충만해지고...

 

무릅꿇고 제 똘이를 머금는 그녀가 어찌나 이뻐 보이는지 ㅎㅎ

 

 

 

☆ 침대서도 바디타는 ☆

 

 

물다이가 끝이 아니라 침대서도 아쿠아로

 

앞판 뒤판을 타죠 ㅎㅎ 좋아 하는 부위를 말하면

 

웃으면서~더욱 느낌있게 호로록 해주는 그녀...

 

그 모습에 제 얼굴은 더욱 빨게지고...

 

술 보다...그녀에게 점점더 취하는 느낌이랄까요 ㅎ

 

 

 

☆ 그녀의 연애술은... 달콤하다~ ☆

 

 

분기탱천하는 똘이도...

 

달궈 질때로 달궈진 저의 심장도...

 

그녀를 원한다 말하니...

 

이쁘게~웃으면서 콘을 씌워주고

 

 

천천히 뜨끈 뜨끈하고...꽈~악 조이는 그녀의 안...

 

슬쩍~슬쩍 움직이더니...남자처럼...? 상위 플레이를 ㅎㄷㄷ

 

제가 올라가서 조심스럽게 왕복을 하니...

 

제 입술을 계속...탐하는 그녀...

 

달콤한 입술도...달콤한 그 연애감에 더욱 빠져드는...

 

저의 탬포에 맞쳐 테크닉을 하는 그녀가 더욱 이뻐보여요~

 

서서히 오는 아쉬운 아이들의 탈출을 막을수 없어

 

시원~하게 발싸하고 그녀를 품에안고...

 

 

귀가에 들리는 달콤한 숨소리도...

 

애교스런 목소리도 그 미소도...

 

남자를 취하게 만드는 조건을 두루 두루 소유한 여자

 

 

 

☆ 간략 총평 ☆

 

룸삘미녀가 몸매도 슬림하니 이쁘고

 

특별히 애교를 안부려도 목소리에...몸짓에 살아있고

 

느낌있는 서비스 스타일에 언니라 서비스도 잘해요

 

거기에 연애술은(그녀의 테크닉) 화룡정점을 찍으니...

 

좋은 언니임에 틀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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