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은데 일요일... 쓸만한 에이스급은 다 쉬는 날이죠.
그래도 톡질로 김실장 괴롭힙니다.

이전에 봤던 친구인데 쉬다가 다시 복귀

그리고 이름도 바꿨다 하더군요. 미도에서 미호로........

대기시간 없이 바로 볼수 있었습니다.

엘이 열리고 나타난 색기 흐르는 먹음직한 언니가 나타납니다.
바로 미호 였습니다.

첫 이미지가 색하네요.
눈크고 작은 얼굴.. 룸삘도 있고.. 비슷한 공인들도 몇명 나옵니다.
얼핏 보면 아이비와 김현주 조금......
그리고 본인 말로는 비비안 수.. 지금 검색해 보니 비슷한 느낌도 납니다.
그리고 한명 더 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러다 뇌리에 딱
서효명 느낌 납니다. 농구선수 박찬숙의 딸.. 리포터와 모델 배우로 활동 하고 있죠..
지금은 서민서로 이름을 바꿨는데 미도가 느낌 상당히 납니다.

키가 160정도로 보입니다.
복장이 클럽 놀러가때 입는 느낌이 나는 옷인데 고급스러우면서 섹시한 복장
옷을 벗으면 브라와 팬티는 레이스풍.. 은근 꼴립니다.
키는 작은데 몸은 살짝 통통 글램룩입니다. 살이 상당히 올라왔다 궁시렁..ㅋ 육덕이나 뚱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먹음직 박음직 느낌이 납니다. 라인이 확실히 살아 있는 글램룩이랄까?
가슴은 자연산 A＋컵
끌어안아 보니 착착 감기면서 야들 야들한 느낌이 납니다.
먹음직하니 전 딱 좋았습니다. 적당히 물 오르고 적당히 날씬한...

성격은 여우급 애교쟁이 입니다.
보이스가 상당히 허스키합니다. 그런데 애교는 좔좔
서비스 마인드가 확실히 잡혀 있는 친구이고 이거저거 살뜰이 챙겨 주는 스타일로
착 달라 붙는 맛도 있습니다.
대화도 재미 있고 재잘 재잘 거리는 스타일이 귀엽기도 하더군요.

허스키 보이스는 섹시함도 있더군요. 성격 마인드 붙임성 다 좋습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조금은 색다른 느낌의 바디 서비스.... 물다이에서 맛 배기 식으로 튜브바디 기술 발휘 합니다.
물어보니 튜브 타지는 않았다더군요.
요즘 같이 튜브 바디 서비스를 받기 힘들때 맛배기만으로 살짝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애무로 살짝 들어와 똥꼬를 빨고 올라타서 가슴 바디를 하고 양옆에 붙으면서 상하로 움직이는 슬라이딩을 소프트 하게 탑니다.
흡입 애무를 시전 후에 몸을 턴 하면서 바디를 타고 역으로 자세 잡고 발목 잡고 슬라이딩
그리고는 다리 한쪽을 아래로 집어 넣으며 부드럽게 가위치기를 합니다.
다리를 교처해서 들어와 비비는 기술인데, 확실히 튜브가 아닌 관계로 빠르게 쭈욱 들어오지는 못합니다.
자세 바꿔 양쪽으로 비비고는 뒤로 빠져 나와 허리를 들게 하더군요.
십자치기 들어오는줄 알았는데.. 십자치기는 못합니다.
허리 들게 하고 똥꼬를 빨고 자지를 뒤로 꺾어 빨더군요.
이렇게 뒷판 완료

앞으로 도니 자세가 등보인 자세로 있습니다.
그 자세로 상하로 움직이며 슬라이딩을 하고 위에 올라타 보지털과 힙으로 상체까지 이동
자지를 빨면서 보지를 대주니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발목을 잡고는 교차하여 가위치기
양쪽 다리 다 해준 후에 빠져나와 자지를 빱니다.
살살 빨다가 마지막은 깊숙히 집어 넣고 완료....
아쿠아를 닦아 내고는 침대쪽으로 이동

물기를 닦은후에 무릎을 꿇고는 자지를 빠는데 소프트 하면서 느낌 좋게 빱니다.
혀 놀림도 괜찮더군요.
침대로 와서 옆에 누워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 합니다.
혀가 살짝 작아서 미친듯한 딥키스는 안되지만 마인드 좋게 프렌치 키스는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어요.
제몸을 타고 애무를 하고 아래에서 자세 잡고는 본격적으로 사까시 치는데
옆으로 보이는 거울에서 미호의 자지 빠는 기술과 혀 놀림 테크닉을 볼수 있는것도 재미 있더군요.
혀를 돌려가며 귀두를 핥아주고 깊숙히 넣어 뿌리 끝까지 밀어 넣고
그런 미호를 보다 상체를 일으키니 콘을 끼웁니다.
끼운 상태에서 미호를 눕히고 빨고

부드럽게 애무해주는게 좋다는 그녀
키스를 하고 가슴을 부드럽게 빨고 핥아 주다 아래로
적당히 나 있는 보지털 아래 깊숙한 계곡이 놓여 있습니다.
거기에 혀를 대고 구슬을 애무해 봅니다.
쭉 빨지 않고 혀로만 움직이며 클리와 구멍을 부드럽게 애무 주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고
한쪽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복부가 떨리더군요.
개의치 않고 조금더 할이 주면서 빠는데 먼가 촉이 옵니다.
보지를 빨며 살짝 눈을 올려 미호를 보니 흐느끼기 시작 하더군요.
그 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수건으로 입을 막고 있더군요. 그래도 그 사이로 삐져나오는 흐느낌... 쇼 같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몸의 떨림이 계속 되는 가운데 하고 싶답니다.
애원하는데 바로 해 줘야지요.

자세 잡고 구멍에 넣고 움직여 봅니다.

어... 이전에도 그럤지만 보짓물이 속안에 꽉 찬 느낌... 질척이는데 삽입하니 애액이 틈을 비집고 흐르기 시작 합니다.

역시 첫 떡감은 감도가 좋습니다.
꽈악 쪼인다기 보다는 감긴다는 느낌이 강한데 물이 많이 나와 윤활작용은 계속 됩니다.
정자세 잡고 허리 흔들어 보는데 깊숙히 집어 넣지는 않고 귀두 부분만을 보지 입구에서 깔짝이며 움직이고 예열을 시키고..
몸을 포게어 깊숙히 집어 넣으니 헉 소리가 미호 입에서 나오고
깊숙히 박아 보는데 나오는 신음소리 줄일려고 제 목 주위 가슴을 빨더군요.
그런 미호의 반응을 즐기면서 펌프질을 합니다.
쑤시면 수실 수록 느낌이 좋아지는 그런 보지를 가지고 있는데.. 무지하게 즐깁니다.
자세 바꿔 다리 모아서 피스톤질.. 허벅지가 탱탱하여 이때 확실히 쪼여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자세로 허리 흔들다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여성상위 강추
정말 잘 쪼이네요.
허리 놀림의 요분질도 좋고 흐느낌도 좋습니다.
존슨에도 반응이 팍팍 와서 뒷치기로 전환하고 마무리 합니다.
허리를 잡고 움직이는데 맛있네요. 손을아래로 해서 클리를 비비면서 허리를 놀리다가 엎어 놓고 라스트를 향해..
그리 오래 못가 발사하는데.. 발사순간 쪼이는 속살....... 시원하게 발사하고 도킹 해제 하려니 꽉 잡고 놔주지를 않더군요.
그자세 그대로 제 존슨을 느끼고 싶다고 빼지 말랍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 존슨이 쪼그라 드니 그제서야 힘이 빠지고 엎드려서 가만히 있는 미호..
기분이 너무 좋아 그 느낌을 음미 하고 있다고....
벨이 울린 후에야 몸을 일으켜 정리를 하고 샤워후 굿바이 키스를 하고 나옵니다.

와꾸 괜찮습니다. 색하게 생겨서 먹음직 합니다.
아담한 몸매에 탱글 탱글 한것이 박음직 합니다.
성격은 여우과로 애교질이 아주 좋더군요.
서비스도 수준급 이고 떡칠때 느낌도 상당히 좋은데 굉장히 즐기면서 하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