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서 만난 그녀... 섹하니 이쁘게 생겼네요. 캬~ 제니의 첫 인상이었네요

외모가 룸삘이 많이 납니다.
갸름한 얼굴에 청순형 긴 생머리.... 은근히 섹한 메이크업까지
비슷한 공인으로 얼핏 보면 한채영 또 얼핏 보면 염정아... 싱크율은 따지지 마시길...
그냥 제가 각도에 따라 얼핏 봤을때 그렇다는 얘기이니 다른분들이 보기에 다른 공인이 나올 수 도 있겠죠.
와꾸적으로 봤을때 개인적으로는 후한 점수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몸매는 슬림과 몸매인데.. 팔다리가 많이 가느다랍니다.
그리고 몸매가 살짝 일자형.. 날씬한데 몸은 체형상 그렇게 보이더군요.
가슴은 자연산 C-컵인데 만지면 탱탱한 느낌은 나는데 사이즈 때문인지 아래로 흐릅니다.
만질때의 감촉은 참 좋더군요.
피부는 까무잡잡 하여 섹시한 맛이 더 나옵니다.

성격은..... 룸 출신 답게 사근 사근 합니다.
여성스러운 성격에 붙임성이 참 좋습니다. 싹싹하니 다가와 부드럽게 대화한다고 해야 할까나?
편안하게 말도 이쁘게 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말만 골라서 하더군요.
은근히 매력적인 성격입니다.
본성격이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모난데 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럽다면 좋은 성격 아닐까요?ㅎ

서비스 받아 봅니다.
바디 서비스에 조금 미숙한지.. 시작전에 자기 서비스 아주 잘하지 못하니 이쁘게 봐 달라 하더군요.
서비스 받아본 바.. 열심히 하고 정성스럽게 움직인다는게 보입니다.
비록 기술이 화려하지 않아도 정성을 다한 서바스는 받을 만한 가치가 있죠.
하여간에.....
바디 서비스 동선은 초짜 & FM 비스꾸리 입니다.
엎드려 있으면 발을 잡고 발바닥을 비비고 허벅지부터 시작 해서 상체까지 원을 그리면서 젖치기로 들어옵니다.
확실히 가슴이 크니 종아리와 허벅지에 가슴이 착착 닿을때마다 젖치기의 느낌으로 들어오더군요.
원을 그리면서 상체로 올라오고 상체에서는 애무를 하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쪽쪽 거리며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발목까지 내려간 다음에 다시 위로 올라와 똥까시...
여기서 똥꼬를 빨아줄때 엉덩이 부분은 아쿠아를 물로 닦아 내고 해주더군요. 조금 신선한 느낌? ㅋㅋㅋ
살짝 들어와 깨작이면서 움직이는데 똥꼬의 민감한 부분을 정확히 혀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고...
역시 앞판 바디 받을때는 시각적으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역시나 정갱이 부터 들어오는 젖치기.. 어느새 하늘로 올라간 존슨은 가슴골 사이에 끼이고
상체로 올라 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제니의 가슴에 있는 유두로 제 찌찌를 비비고 아래로 내려가면서 쪽쪽 거리고 애무를 하다
존슨을 잡고 입에 넣고 빨아주고 부랄에 뽀뽀와 키스를...
라스트로 한번더 입에 더 머금고 쪼옥 빠는데 자지 빨리는 느낌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서비스를 완료하고.. 아쿠아를 물로 뿌리면서 깔끔하게 닦아 냅니다.

침대로 와서 먼저 눕고는 다가오는 모습을 봅니다.
비쥬얼적으로 완성된 몸매는 아니나 먹음직 해 보입니다.
주체 못하는 제 존슨이 그걸 증명해 줍니다. ㅋㅋ
다가와서 제 옆으로 누운 제니...
일단 키스로 시작... 부드럽게 입술을 부비고 혀가 설왕 설래.
가볍게 가슴을 애무해주는 제니.. 자지가 터질듯하게 서버리니 제니를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역시나 키스로 시작.. 키스 느낌 좋은 언니입니다.
가슴으로 이동... 역시 옆으로 스르르 흐릅니다. 자연산 가슴이니 당근이죠.
만지면 탱탱함 50% 이상은 됩니다. 그런 가슴을 주무르며 니플을 애무하는데 니플 둘레가 조금 큰 편입니다.
하지만 입에 머금기에 넉넉 합니다.
다시 아래로.. 갈끔하게 정리된 보지털 아래 계곡을 애무 합니다.
조금은 거친 느낌이 나는 클리와 구녕... 그걸 침을 많이 머금고는 애무를 합니다.
아주 부드럽게 닿을락 말락 애무를 하니 조금씩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고..... 그러나 건조한 보지....
네.. 제니의 보지는 조금 건조한 느낌이 나더군요.
발동이 조금 오래 걸리는 신체인듯... 하지만 불굴의 의지로 보지를 애무 하고 떡치기 들어갑니다.

콘 끼우고 구멍에 집어 넣기전 살짝 젤을 발라 윤활작용을 하게 한후에 삽입...
떡감 좋습니다. 구멍이 작더군요.
보지위치는 조금 아래보지
그래서 그런지 더 긁힌다는 느낌?
전후로 움직일때마다 작은 보지구멍에다 긁히는 느낌까지 나니 감도가 배가 됩니다.
그런데 속궁합이 저랑 잘 맞는지 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고는 위치를 조정해가면서 요분질이 들어오더군요.
그 상태로 끌어안고 좌위로 바꾸고는 몇번 쑤셔 주다 여성상위로 체인지 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진가가 나오더군요.
약간 갸냘픈 허벅지가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위에서 치대는 펌프질이 강렬합니다.
그리고 전후로 비비기 들어오고 다시 자세 잡고 위에서 떡방아를 치는데... 완전 야간 스타일 떡치기 입니다.
그냥 누워서 시체모드로 있다 보면 언니가 위로 올라타고 허리 흔들다보면 찍...싸고 끝... 머 그런 분위기라는거죠..
하지만 여기서 치명적인 약점이 나옵니다.
여성상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기는 하는데 떡감도 좋은데.... 시간이 짧다는거.. 즉.. 하얗게 불태웠어... 머 그런 분위기랍니다.ㅎ

스태미너가 있다면 여성상위 자세에서 아주 좋은 떡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 바꿔 뒷치기로..엎드리게 하고는 위에서 퍽퍽 치대다 신호가 오는 순간.... 바로 푸아악.. 발사 합니다.
간만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은근히 감도도 좋고 즐기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한시간이 꽉 찼는지... 발사후 바로 울리는 벨소리...

같이 샤워를 하고 퇴청을 합니다.

와꾸 괜찮습니다. 룸삘이라는게 정확한 표현 일 듯.
날씬한 몸매.. 팔 다리 갸름한데... 허리 라인은 조금 부족하다고 할수도 있지만 자연산 C컵 슴가가 커버 될듯
성격은 여성스럽고 붙임성이 좋아 대화가 너무 좋았고
서비스는 정성.... 하지만 머니 머니해도 격렬한 떡치기와 같이 즐기는 느낌은 상급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