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외모. 그녀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퐁당

안마 기행기


섹시한 외모. 그녀의 질퍽한 보지안으로 퐁당

마스크뚝 6 80,907 2015.12.22 04:02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5.11
주간 회원가
일본풍 외모인데 섹시합니다. 살짝 글램삘 몸매와 키 165 자연산 A+컵
밝고 명랑한 성격 붙임성 좋습니다.
주간근무
8.8


앤은 이전부터 괜찮다는 얘기를 실장들에게 들었는데, 당췌 출근을 안하니 보지 못했었죠.
이제 잡아와서(?) 이번달은 꾸준히 일할거라 합니다.

마침 앤이 시간이 빈다고 30분 기다리면 된다고. -_-
하여간 달립니다.


객실에서 비비적 거리다 시간되서 접견 합니다.


오.... 와꾸 괜찮습니다.
최근 가인 주간 와꾸 정말 좋죠.... S양 F양에 기존 T와 L 등등등....
여기에 앤까지 포함되면 주간은 이제 와꾸 업소가 될 듯 합니다.
굉장히 화려한 스타일의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작고 갸름한 계란형 스타일, 웨이브진 긴 머리까지
서구형 스타일에 일본풍이 섞여 있는 이미지더군요.
비슷한 공인은 ... 요건 아시죠?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 갔다는거..
하여간 외모가 후지이 미나에 황정음이 살짝 보입니다.
싱크율 따지면 후지이 미나까 50%정도의 필, 황정음은 30% 정도?
제눈에 그렇다는 거니 나중에 앤 보시고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쁘다는거... 청순형과가 아닌 화려한 느낌의 선수냄새 솔솔 납니다.


키가 작아 보이지 않더군요. 물어보니 165 음.. 좋네요.
전체적으로는 날씬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살짝 글램ㅃ리이 나오기도 합니다.
복부에 애교 똥배 때문일까요?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최근 본 언니들중 대부분이 적당히 날씬한 스타일로 슬림과 언니는 한명이었던걸로 기억 되는데,
앤도 적당히 날씬하면서 글램삘도 나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각선미... 좋습니다.. 뒷태.... 허리라인 나오고 먹음직 합니다.
슴가는 A+에서 잘 쳐주면 B- 될듯 하네요. 자연산이라는 점에 후한 점수 줍니다.
니플은 아주 쬐에금 도톰한 편이더군요. 촉감은 말랑 탱탱 합니다.
보지털은 숯이 많지는 않지만 긴 편으로 헤어리 느낌을 주는 듯 하나 보빨을 하면 털 숯이 없어 빨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저도 보빨 열라 했네요. 이쁘게 생겼습니다.


성격은 명랑하고 밝더군요.
기본적인 친절함도 있고 붙임성이 참 좋습니다.
애교는 좀 덜한 듯 하나 붙임성으로 커버 합니다. 친절하게 이거저거 잘 챙겨주고 대화도 잘 받아 줍니다.
출근 안하고 잡혀 와서 그런지 풀이 죽어 있던데..ㅋㅋㅋㅋㅋㅋ 일 하기 정말 싫어 하는 듯.
그렇다고 이걸 손님에게 푸는 스타일이 아니고 그냥 재잘 거리는 대화중에 하나라고 보면 귀엽다는 느낌도 나더군요.
앤과 대화를 하면서 상당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두번째 볼때는 상당히 애교질(?)을 할 듯 하더군요.


앤은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 친구입니다.
애인모드 전문이라는 거죠... 하지만 실장님왈... 굳이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싶어 얘기한다면 타준다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기대는 안합니다만... 한다는거에 의의를 둬야 겠지요. ^^


샤워를 한번 더 하고 침대에 눕습니다.
다가오는 앤... 침이 저절로 꿀꺽... 먹음직한 몸매의 그녀가 왔다 갔다..
그리고 다가오는 앤..
침대위로 올라와 제 몸위로 올라옵니다.
하체 부터 시작되는 애무
립앤 리킹으로 쪽쪽 거리면서 올라옵니다,
가글을 머금었었기에 시원한 느낌이 많이 나는 마른 애무
가슴을 빨고 다시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를 지나 무릎까지... 다시 존슨에 와서 자지를 빱니다.
으.... 시원하면서 청량감이 넘치는 사까시
가글 사까시라고 해야 할란가요? 살짝 짜릿하면서 시원한 느낌 납니다.
부라를 혀러 건드리고 기둥을 옆에서 핥으면서 타고 올라와 입에 넣고 펌핑
자지 빠는 느낌 괜찮네요.
하늘위로 솟아 오른 기둥.... 그거에 맞춰 앤을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작은 입술을 빨고 혀를 왔다 갔다... 혀가 작아서 그런지 마구 얽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키스 합니다.
아래로 내려와 가슴빨기
혀와 입술만으로 핥으면서 빠는데.. 도톰한 니플이 느껴집니다.
함몰은 아닌데 살짝 애무하며 빠니 발딱 선다는 느낌을 주더군요.
양쪽 가슴을 주므르고 빨다가 아래로
보지털이 있는 언덕을 지나 그 아래 계곡을 애무합니다.
보지털은 있으되 숯이 많지 않기에 이빨에 끼거나(?) 방해 되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이쁘게 세로로 갈라져 있고 클리가 좀 빨기 편하게 되어 있더군요.
혀로 클리를 비비고 돌리고 핥아 줍니다.
처음에 건조한 보지가 시간이 지나면서 침으로 흠뿍 젖고.. 이에 따라 앤의 아랫배가 부들 부들 부들
거울로도 보고 눈을 들어보니 앤이 눈을 감고 살짝 일그러진 얼굴이 느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클리가 매끌 매끌 해지는데 그 아래 구멍에서는 거품이 나면서 먼가가 젖어 들기 시작...
애액이 많이 나오네요.(나중에 본인은 물 많이 안나온느 스타일이라 하는데... 글세요...ㅎ)
매끄럽게 윤활제가 코팅된 보지를 빠는 맛이란... 게다가 과한 신음보다는 먼가 억누르는 듯한 사운데 아랫배 부들 부들 신공까지 보여주니..
존슨이 터져 나갈 거 같네요.
상체 들어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클리를 자극해주는데.. 손끝이 점점 젖어 옵니다. 애액 많네요.
cd를 끼우고 삽입


구멍 작은 언니입니다.
들어가는데 빡빡 하다는 느낌이.... 하지만 애액이 질척하니 젖어 있으니 어느 순간 부터 쑤욱 삽입 되네요.
그리고 정상위 자세로 펌프질 합니다.
입구 부위에서만 깨작 거리고 놀다가 자세 잡고 몸을 실어서 깊숙히 담궈 봅니다.
깊숙히 박아 넣을때 마다 떨려오는 그녀의 속살..
좌삼삼 우삼삼 박아 넣다가 다리를 모으고 쑤시는데... 이거 좋네요.
쪼임 있습니다. 작은 봉지.. 거기에 쪼임까지....
자세 바꿔 여성상위로.. 위에서 꼽고 허리 요분질 시작 합니다.
먼가 느끼는지 위아래로 떡방아 치는게 아닌 전후로 비빕니다.... 자기 클리를 제 기둥에 비비는 듯한 떡치기..
신호 옵니다.
뒤로 돌려 놓고 허리 잡고 뒤에서 쑤십니다.
푹푹푹 허리 움직이며 구멍에 존슨을 쑤시면서 박아 넣다가 시원하게 신호와서 발사 합니다.
발사 하고 그녀의 속살을 느끼는데... 꼽은 상태에서 앤이 무게 중심을 뒤로 하여 더 깊숙히 박히게 하네요.
쭈욱 분신을 다 뽑아내고 도킹 해제... 오우.. 잘 먹었습니다.ㅎ





와꾸 좋은 언니입니다. 최근 합류한 NF 언니중에서도 손 꼽을수 있을 정도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하나 글램삘이 있다는거
서비스는 없지만 굳이 받고 싶다면 요청해 보세요.
애인모드 전문으로 작은 보지에서 느껴지는 굿 떡감에 잘 느끼고 잘 싸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2lxF8EkoK0.jpg




Comments

큰소라 2015.12.19 23:02
좋은 후기 잘 봤습니다.
superg 2015.12.20 15:49
좋은 후가 봤는데 ㅡㅡ 주간을 갈수 없으니 ,,ㅜㅜ
v피싱맨 2015.12.21 01:03
가고잡다......
즐조이보이 2015.12.21 13:11
으음.. 좋네요..ㅎㅎ
태웅이xo 2015.12.22 04:02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12
앤 좋은 후기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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