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가운벼운 인사를 나누고 바로 그대로 살짝 서비스를

가운을 풀어헤치고선 애무와 BJ를 시전해주는데 재미가 쏠쏠하다

그 재미가 똘똘이 녀석이 조금은 긴장한 느낌도 ㅋㅋ

잠시 여흥을 즐기고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가 담소 좀 나눠보는데

붙임성에 좋고 애교있는것이 대화코드가 잘 맞아 떨어진다

샤워를 하러가기위해 옷을 벗는데 큰 키에 슬람하게 잘 빠진 몸매가 눈에 들어오고

속옷만 걸치고있는 모습이 더~~  섹시하게만 느껴지기도~~ ㅋ

손으로 샤워젤을 발라주는 정성스런 씻김을당하고 침대위로 안착

물다이 서비스는없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뭔가를 보여줄듯하다

언니도 물기를 닥고 내옆으로 다가오자마자 바로 저돌적인 애무를 해주는데

보통때 받아보던 마른애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전해진다

온몸을 뱀이 지나가듯이 낼름낼름 훑어주며 부드러운 BJ도 시전해주고

다리를 들어올리고 받아보는 항까시에 똘똘이도 움찔~ 움찔~

자연스럽게 역립을할때는 리액션과 사운드에 귀도 호강이다

먼저 상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어주는데 오~~ 남자를 잘아는듯이

발사를 위한 방아찍기가 아닌 즐기는듯한 기분이들고 뭔가 축축함이 느껴지는데

정자세로 들어갈시에는 흥건함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장비를 씌우지않은듯한 기분을들게하는 연애감에 시원한발사를~~

마지막에 청룡열차까지 태워주는 황홀함까지 보여주던 다이아언니

서비스에 연애감까지 출중하다니~~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