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가인 야간 방문 합니다.

요즘 가인 주간이 장난 아니기에.. 시간 되면 주간가서 달리는데

이번에 기회잡아 일요일 야간 방문 했습니다.

원래 보던 언니가 있었는데, 샤로운 친구 봐 줬으면 하는 김실장의 무언의압력에 의하여 보게 됩니다.

실질적으로 새로운 친구는 아니고, 야간 실장 바뀌면서 같이 따라온 친구입니다.

언니 이름은 연수

기다리다가 조우 했지요.

조금은 첫 이미지가 원숙한 느낌이 나더군요.

평범한 느낌의 외모이기도 합니다. 딱히 꼬집어 누구 닮아다는건 안나옵니다만 한명 있는데.. 뮤지컬 배우.. 넘어 가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연수언니는 외모 보고 잡아 먹는 스타일은 아니라는거...

일단 이건 베이스로 깔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퍽은 아닙니다. 퍽이라면 아에 후기도 안 올리죠.

성격은 친절 합니다.

붙임성도 좋고 마인드도 최상급이라 보시면 될 듯 하네요.

비흡연녀로 서비스 전까지 이거 저거 잘 챙겨 줍니다.

처음엔 그냥 친절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거사를 치루고 나서는 역시나 착착 감기는 성격이 되더군요.

간지애교과는 아니라는거는 참고 하세요.

키가 168입니다. 작은 키는 아니죠. 상체 하체의 밸런스 나쁘지 않습니다.

역시 연수를 논할때 빠지면 안되는게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S라인 몸매와 두번째는 자연산 C컵 거유라는 거

몸이 참 착한데 군살 없는 느낌의 슬림하면서 허리가 잘룩 합니다.

그런데 가슴은 자연산 C컵이요, 힙은 풍만하니 콜라병 몸매가 완성 됩니다.

거기에 11자 복근의 냄새가 솔솔 나는 하복부는 몸짱급이라 보면 될 듯 하구요.

가끔 실장들에게 들으면 슬림 글래머를 찾는 분 들이 종종 있다 하더군요.

이 조건에 맞는게 연수 입니다.

정말 몸매만 보면 좃 섭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연수언니는 서비스 받을래 말래 없습니다. 바로 서비스 들어가더군요.

이런 마인드 개인적으로 좋아 합니다. ㅎ

물다이에서 엎드리면서 슬슬 기대감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시작 되는 바디 서비스

역시......... 거유가 휘몰아쳐 옵니다.

거기에 군살이 없지만 탱탱하고 야들 야들한 느낌의 촉감이 온몸에 착착 감기네요.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움직임은 없지만 거유 그 자체만으로도 느낌이 오더군요.

완전 몸에 차고 원을 그리며 비비고 움직이는데....ㅋ.... 거유가 왜 거유인지 알거 같네요.

턴.. 힙바디 털바디 이런거 없습니다만.... 촉감 하나만으로 만족스러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 연수의 입술이 굉장히 도톰한데 립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약간은 뱀 같은 느낌의 혀가 왔다 갔다 하는것이... 소위 말하는 립 앤 리킹 확실합니다.

거기에 엉덩이골을 따라 혀로 핥아주는 똥까시.... 강추해 봅니다.

앞판 돌고..... 바디를 타는데~ 역시 햄버거 기술위주로 가슴골에 기둥을 넣고 비벼주는게 데끼리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역시 온몸에 올라타 원을 그리며 비벼 주는데......... 이때 하늘 위로 올라간 존슨을 허벅지에 끼고 해주는 페이크 붕가

마치 봉지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전문용어로 하비욧이라고 하나요? ㅎ 이 기술 좋네요.

아쉽게 앞판은 애무가 없지만 마무리로 존슨 입에 넣고 빨아주고 빨면서 부랄을 터치해주는데 피가 몰릴대로 몰립니다.

딱딱한 기둥이 되어 입안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조금.. 위험 했지만 위기를 넘기고 물다이 서비스를 완료 합니다.

아쿠아 닦아내고 물기 닦는데 바로 뒤에서 등판 닦아 주네요.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 정리하고 들어오는 연수를 봅니다.

역시.. 몸은 최상급이네요.

자기 몸의 물기 닦고는 침대로 와서 아이컨택... 그리고 애무 들어오려는거.... 몸을 당겨 키스 부터 유도해 봅니다.

한손으로 거유를 잡고 주물 하고 도톰한 입술을 탐하는데.. 혀가 쑤욱 하고 제 입으로...

오.. 뱀혀... 딥키스 징하게 즐겨 봅니다.

그리고 마른애무 받아 볼까 하다가... 위치 체인지 하여 빨조 들어갑지다.

거유를 탐하고 싶어서리.....

키스로 시작 하여 진한 딥키스를 하고 혀로 칼싸움을 한 후에 아래로 내려가 가슴에 얼굴을 묻어봅니다.

거유를 잡아도 비집고 나옵니다.

조금은 진하고 큰 니플을 입에 넣고 돌려 보고.. 주물 주물 하며 촉감을 느끼고.... 거칠지 않에 부드럽게 양쪽 가슴을 애무하니

한숨 쉬는 듯하게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아래로 내려가 본격 보빨을...... 보지털을 조그맣게 남겨두고는 대음순 부위는 확 정리되어 있어 깔끔 합니다.

다리를 쫘악 벌려 수월하게 보지를 빨게 해준 연수... 소음순은 조금 발달해 있지만 속살이 핑크색이라 먹음직 합니다.

전체적으로 조금은 음란해 보이는 봉지.. 크리도 빨기 좋게 되어 있더군요.

보지를 핥아주고 클리를 애무하는데 부드럽게 정말 오랫동안 거칠지 않게 소프트하게 애무하니 구멍에서 애액이 젖어 나옵니다.

보지를 다 빨고 가슴을 주물럭 하고 기둥을 보지 둔덕에 대니 손으로 cd를 끼워 줍니다.

구멍에대고 인도하는 손길을 느끼며 삽입

어... 구멍 작네요.... 힘도 들어가고 맛있습니다.

먼저 깔짝 거리며 움직여 예열을 하고 다리 벌려 깊숙히 박아 넣은 후 치대는데... 떡감 굿 입니다.

좌삼삼 우삼삼 허리 흔들다 한번 더 깊숙히 담구고 정지..... 그때 나오는 신음소리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아무 반응이 없는 듯한 침묵의 사운드도 아닌... 정말 느끼는 듯한 소리가 자극을 줍니다.

위치 바꿔 여성상위로....

존슨 잡고 구멍에 넣고 하체를 아래로 하여 기둥을 박아 넣습니다.

그리고 떡을 치는데... 깊숙히 박힌 상태에서 전후로 움직이고 회원을 하며 요분질을 하고....

완전 제대로 즐기더군요.

끌어안고 키스하며 이번엔 제가 공격... 그러다 신호와서 뒷치기로 잽싸게 바꿉니다.

가느다란 허리는 그립감이 아주 좋더군요.

그리고 전후로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맛을 보는데..... 윽.. 신호 옵니다.

바로 엎어 놓고 무한펌핑 들어가 아주 시원하게 발사 합니다.

싸는 순간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고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바로 보지천국으로 퐁당 빠져 들어버렸습니다.

간단 정리 들어갑니다.

와꾸 따지지 않으시는 분은 연수 보셔도 무방 합니다. 폭탄은 절대 아니라는거.. 친절하고 마인드 좋은 성격은 덤 입니다.

몸은 예술입니다. S라인 콜라병... 정말 몸짱 입니다. 자연산 거유 C컵은 하늘의 축복이지요.

서비스 느낌 좋고 거유의 휘감김은 상급인데.. 거유 바디 서비스는 꼭 받아 보시길

그리고 애인모드도 상당히 좋은 것이 떡 칠때 보지속살 느낌도 상급이니다.

전체적인 평점에서 와꾸 때문에 좀 깎인 부분은 있지만 즐기기에 아주 괜찮은 언니로

특히 거유매니아, 슬림글래머 선호하시는 분은 한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