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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 |
◎언냐 키 : 163 ◎언냐외모 : 임메아리 싱크 조금 나오며 매력적인 와꾸 ◎언냐몸매 : c 비율 좋은 슬림 | |
해피 바이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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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첫 방때 그녀의 말대로 빠른 시간내에 재 접견 하고 팟으나...
계속 풀 지명 하더니...장기 ? 갔다가 복귀 했내요 ㅎㅎ
☆ 꽃미남 지명오빠?? ☆
우리 모 실장님이 저를 신기하게 놀려요 ㅜ ㅜ
오징어에게 꽃미남이라뇨 ㅜ ㅜ....
"응~?? 아 모야 ㅋㅋ 꽃미남 지명이라 길래 기대 했자나~~"
" 내가 미안... 못생겨셔 흑흑... "
"아니야 ㅋㅋ 오빤 나름 귀여움 ㅋㅋ 근대 왜이렇게 오랜만? "
" 알자나...자기 맨날 풀지명에 보기 힘든거 ㅋ "
" 내가 쫌~~그렇지??ㅋㅋ "
그녀와의 대화는 흐름이 잘 안끊기고 즐거워요
그 똥글한 눈망울과 애교살 깨물어 주고 싶은 도톰한 입술...매력적이죠
☆패스 할꺼지??ㅋㅋ ☆
능숙한 손길로 후다닥 씻겨 주더니...
" 오빠 물다이 패스 할꺼지?? "
" 다음에 다시 받아 보라며~ㅋㅋㅋ "
" 오~빤 침대를 더 좋아 하자나 ㅋㅋ "
" 으...응??? 패스하자 ㅋㅋㅋㅋ "
☆ 오빠 누구한테 배운거야 ㅋㅋㅋ ☆
침대에 함께 누어있다가 그 사랑스런 얼굴을 가마니...
바라보다가...슬그머니 그 도톰하고 맛있는 입술을...
맛있는 키스를 시작으로...요세 연습중인? 역립을 시전하니
거짓없는 리얼한 반응과 그전보다 훨~신더 야한 사운드...
꿀물이 범람하며 그녀가...
"하악...학... 누구한테 배운거야?? 다른 사람인줄..."
" 자기 기쁘게 해주려고 연습 좀 했지 ㅋㅋ "
그녀가 슬금 슬금 제 위로 올라가요...
☆훨신더 느낌 좋아진듯...☆
그녀의 끈~적한 스킬과 탱탱하고 느낌 좋은 바디로
제 몸을 후끈 후끈 달아오르게 하더니
느낌좋은 bj이로 똘이를 풀기립 시키는가 싶더니 장착된 콘
천천히 슬금 슬금 진입하더니...
어쩔줄 몰라하며 부르르 떨림이 느껴지고
비비고 누르는...그 꽃입은...주르륵...물이 새어 나와요
제가 올라가서 부드럽게 움직이며
탐스러운 입술을 탐닉하고...
제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고
첫 방때 보다 훨신더 자극적인 조임과...반응에
심장은 두근...두근...
그녀를 일으켜 서로 앉은 상태서 할때는....
제 똘이가 녹아 내리는줄 알았어요...
뒤로하며 그 탐스런 힙을 부여잡고 강약 중간약...
아이들 탈출 신호때...앞으로 돌리고 저의 봉인 해제 까지는
아니고...리미트 까지 스피드를 올리다 발싸했죠ㅎㅎ
자연스럽게 그녀의 품에 안기며
부드럽게 쓸어 내릴때...
"모야...마지막에 진짜 나 미치는줄 알았어...진작 그렇게 하지~!"
"음..? 그래..? 다음에는 강약 조절 제대로 할게~~"
"꼭이다~! 언재 올건대~??"
" 아마도....자기 다시 보려면 몇달...???"
"흥...모야..."
※간략 총평※
개인적으로 첫 방때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기본적으로 와꾸 바디 잘나오고 힐링받은 듯한
그리고 즐거운 여운을 오래도록 남겨주는 언니라 생각이
많이 났었죠 그런대...두번째 방은 거기에 연애감과 역립반응
사랑스런 애인 모드까지 보여주네요...
지명 자꾸 늘면 안되는대...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