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덤걸....
호기심에 하고 싶었으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인들과 술을 조금씩 하고 헤어져 집에 가던길 경험해
보고 싶어 자전거로 향했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대기 하고 있을때도 괜히 후회하는거 아닌지
고민하고 있었던 마음이 방으로 들어서면서 완전 사라졌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두 언니들의 화려한 쇼가 벌어지는데
뻘쭘해서 언니들의 서비스를 받는데 똘똘이는 머리와는 다르게
발딱 서서 먼저 반응하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레즈부터 딜도와 신기한 물총 그리고 스크린으로
보는 모습등 똘똘이는 흥에 겨워 발사하고~
두번째는 시간이 걸릴줄 알았으니 한 언니는 나를 자극하고
다른 언니의 자극적인 모습에 얼마 걸리지 않아 또 일어서는 똘똘이~
서로 열차같은 모습으로 야동처럼 애무를 하는데
두번째도 화산분출처럼 만족스럽게 발사했습니다
옵션을 투샷으로 한게 잘한 선택이었네요 원샷이였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자극적인 서비스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