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느낌이 묻어나는 대학교 후배같은
세나가 예쁜 눈을 뜨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상당한 키에 전체적으로 슬림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로 볼륨감 있어보이네요.
부산 사투리가 매력적이면서 꼬마와 대화를 나누는 듯이
재밌는 얘기를 잠시 나누고 서비스를 위해.
탈의 후 보여지는 맑고 깨끗한 피부와 어여쁜 몸매.
가슴은 자연산 B+컵 정도로 보이네요.
첫키스를 나누듯 어설프게 입맞춤을 시작했고.
잠시 뒤 세나는 능숙하고 격렬한 키스로 불타오릅니다.
탱탱하고 예쁜 그녀의 가슴을 흡입하자 움찔거리는 세나.
저는 깊은 숲으로 이동하여 슬글 슬금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움찔거리는 세나의 몸동작과 절제하는 신음성이 나직하게 터져나오기 시작합니다.
세나의 신음성을 계속 듣고 싶은 욕심이 생겨 더 뜨겁게 애무를 했습니다.
본능적으로 온몸을 비틀며 시작하는 세나는 더 참지 못하고 저를 밀치고 덥석 물었습니다.
마치 세나가 저를 탐하고 있는 것 같은 환상에 빠지며 그 모습을 느긋하게 지켜봅니다.
서둘러 장비를 장착시키고 저를 자신의 안으로 인도하는 세나.
격렬한 키스를 퍼부으며 손으로는 제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끊임없이 요구하는 동작을 취합니다.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끈적한 몸이 서로 뒤엉켜 최고의 순간을 같이 맞았습니다.
둘이 서로 부드러운 키스로 여운을 느끼고 피곤한듯 제 품에 안겨 속삭이는 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