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메리 | |
야간 |
돌벤져스 입구에 들어갈때부터 실장님이랑 스탭분들이 친절하고
밝은 목소리로 반겨줄때 오길 잘했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스타일 미팅할대도 실장님이 제 마음을 너무 잘 이해해주시는거같고
시간남는 애가 아니라 제가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주시려는게
눈으로 너무 보이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아요
샤워를 마치고 가운으로 갈아입자마자 준비되었다고 올라가자고하시고
올라가서 엘베문이 열리는 순간 여기는 이세상 분위기가 아니라
화끈하게 놀자판인 클럽 그자체가 되어있습니다
섹끼 넘치는 메리가 저한테 인사하고
오빠가자~하고 복도로 같이 손잡고 들어가다가
입고 입던 가운을 풀고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ㅅㄲㅅ를 해줘요
메리한테 ㅅㄲㅅ 받다보면 서브들도 다가와서 상체를 애무해주다가
서브가 ㅅㄲㅅ해주고 메리는 알ㄲㅅ해주고 분위기 죽여줍니다ㅎㅎ
그상태로 ㅅㅅ까지 이어지는데 정말 기분 지립니다
제 스타일을 정확히 캐치해주신건지 아님 운이 좋은건지는 몰라도
메리랑 방으로가서 몸매랑 얼굴보니까 너무 제가 스타일이에요
아담한 몸매에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라인은 드러나있고
가슴도 D컵쯤일꺼같아서 만질것도 많고요
성격은 착하면서 꽤나 당돌한 스타일이네요
메리 엄청 착하고 여친같이 달달한 애교도 있어서 엄청 잘대해주고
같이 샤워하는데 응꼬랑 ㅈㅈ랑 다 꼼꼼하게 씻겨주면서
야한 눈빛으로 쳐다볼때 그냥 덮치고싶었습니다ㅎㅎ
부드럽게 애무도 잘해주고 엄청 강하게 애무하는걸 안좋아하는 저랑
애무스타일이 잘 맞으면서도 꼼꼼하게 애무 잘해주고 손터치감이 아주 좋아요
ㅈㅈ를 빨때는 또 흡입하면서 흔드는데 와 좋더라구요ㅎㅎ
마른다이 까지 마치고 부드럽게 합체했어요
들어갈때 부드럽게 미끈거리는 촉감도 너무 좋고
본격적으로 언애를 시작하면 물빨이랑 신음소리가 야해서
사람 심장을 막 뛰게하는 연애감을 가지고있고 물빨을 전혀 빼지도않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반응이랑 표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연애할때는 리드도 잘하고
같이 즐기는 유형이라서 반전매력이 아주 좋았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