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준 | |
야간 |
실장님과 미팅때
슬래머에 서비스과로 추천 부탁했고
준이 추천받음!!!!
씻고 나와서 클럽층으로 엘베타고 이동함
내가 오길 기다렸는지 준이가 대기중에 있었고
서있는 준이를 쑥 훝어봤음
큰 슴가가 확연히 보이는 미친 몸매!
가운 안에서 꽈추가 요동치기 시작함ㅋㅋ
내가 원하는 글램하고 가슴 큰언니라서 좋았음
역시나 처음엔 어색했지만 클럽에서 한번빨리고 섹스 한번하고 나니
어색함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음!!
대화할수록 다정해지고 옷을 벗고 앉아있는 준이의 가슴을 만졌음
확실히 서비스나 애인모드가 좋다는게
계속 느껴짐
꿀 발라놓은거같은 피부결도 좋았음!!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가슴은 저장하고싶었음!!
탱탱하고 잘 발달된 가슴과 유두로 물다이를 타줄때
역시 큰게 느낌이 확 전달되서 좋았음ㅋㅋㅋ
응까시는 좋아하지 않은 남자지만!!
갑자기 훅들어와 어쩔수없이 받았지만 엄청 정성껏 흡입하면서
핸플을 야무지게해줌!!!
침대로 복귀하니 서브언니들이 한번 더 들어오고
같이 빨다가 사라잠
준이 키스를 하며 BJ해주다가
똘망똘망하게 쳐다보며하면서 입안 가득 넘을때 흥분됨
침대에서 또 응까시를 해주면서 더 깊은 흥분감을 유지시킴
역립도 은근 즐기면서 흐느끼며 물도 잘나오고 꼴리는 반응으로
찰진 엉덩이랑 클리만지면서 엄청 빨아버렸음
선물착용 후 올라타 흔들리는 가슴을 움켜잡으며 최적의 각도를 찾으면서 펌프질함!!
신음소리가 더 찐하게 변해있음!!!
마지막으로 신호가 오면서 정상위로 진행하다 서로 달라붙을 것처럼 밀착해서
크게 흔들리는 큰 슴가를 만지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함
큰 슴가를 뚫고 빠르게 뛰는 심장소리라 들면서 준이 끌어안고
좀 오래 현자타임 가지다가 나왔음
아무래도 무조건 다시 재접하러와야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