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내일 | |
야간 |
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내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여친도 없고 쉬는날
뭐가 있을까 했는데 여친은 없어도
역시나 떡이나 치는게 제일 좋지요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안마 하루이틀도 아니고
계산하고 바로 순식간에 씻고 나왔습니다.
스타일미팅 하자고 해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애기애기한 와꾸와 몸매를 가진 내일언니를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애교가 쩐다고 하네요 전 그런스타일을 좋아해서
떡칠땐 얼굴도 좋지만 역시 마인드가 최고죠.
미팅이 끝나고 객실에서 쉬고 있다가 다시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언니 보로 갔습니다.
보자마자 귀여움에 녹아들게 만드는 애기가 있네요 ㅎㅎ
진짜 주머니에 그냥 넣어버리고 싶을정도
올탈의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침대로 고!! 고!!
침대로 가서 장작에다가 불 붙였습니다.ㅎ
눈을 맞추면서 존슨을 먹어주는데...
주체못하고 눕히고 가볍게 역립 후에
언니부터 위에서 방아찧어봅니다.
자세바꾸어서 정상위와 후배위를 해가면서 즐겁게 방아 찧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시원하게....섹시하게~~~~
얼굴도 이쁘장한게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