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와꾸 좀 따지는데 간만에 배터리에서 만족스러운 와꾸 언니를 만났네요.
언니 이름은 그린이
스타일 미팅때 와꾸 이쁜 언니로 부탁 부탁을 해서 본 친구이고,
다행히 30분(?)정도 대기후에 본 언니였구요.
와꾸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관리도 잘된 듯 하네요.
화려하게생겼네요.
서구적인 느낌도 강해요.
배터리에서 백마삘 나는 키큰 XX언니 이후 정말 오랜만에 와꾸 언니를 본거네요.
키도 물어보니 170조금 안되는거 같고, 날씬하니 건강한 몸매도 좋아 보이고
가슴만 B컵 정도 네요.
성격도 여성스럽고 착해서 대화도발 해주고
일단 와꾸가 전부 커버 되네요.
서비스는 좀 특이하네요.
바디 서비스 말고 안마 비슷한거 해주구요. 뒷판 앞판 애무는 해주네요.
앞판때 회음부 마사지도 해주길래 언니가 슈얼 서비스 했었나 생각했네요.
역시 그린이와의 하일라이트는 본겜이더군요.
좀 이쁜 언니들 얼굴값 한다고마인드 별로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린이는 그런거 없더군요.
키스 잘하고 역립 잘하고 반응은 약하던데 펌핑질떄부터 반응이 훅 하고 들어오더군요.
특히 쑤시면서 클리 만져 주는거 좋아 하네요.
그래서 뒷치기 하면서클리 만지며 펌핑질 하는데 물이 정말 많이 나와 기둥 사이로 삐지고 나와서 신기했네요.
그리고 발사
흥분이 고조가 되어 이쁜 언니 몸안에 발사하면 많이 나오는게 제 스타일 인듯
언니 뒷정리 하며 cd에 있는 내용물 보니 깔깔 거리며 미소짓더군요. 정자왕이라네요. ㅎㅎ
하여간 재미진 한판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