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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 |
주간 |
복도에서 비키언닐 만났구요
복도에서부터 헉헉대는 서비스 받다가
방으로 이동해서 애무하는데
애무 해주는데 몇분동안이나 빠떼루자세로 엎어져있는데 구석구석
애무의 진수를 보여주는 혀끝의 동적인 무빙에 살짝 맛탱이가 갈무렵
이언니 핸플섞인 비제이와 하뵷 , 가슴바디로 또한번 넉다운시켜놓고
연애시작하더군요 ㅠ
눈물의 감동서비스가 끝나자마자 허리와 무릎의 온힘을 모아 뒤칙성공
쭉~~~~빨려들어가듯이 삽입한채로 몇분동안 꽂아놓고 즐기길 했는지
끝날때 무릎이 나간것마냥 픽픽대니 언니가 엉덩이를 토닥여주면서
오빠 힘들었구나 ㅋㅋ 하며 놀리기까지.....ㅋㅋㅋㅋ
꽃궁댕이라고 부릅니다 비키엉덩이가 참 섹시하니 이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쁘네요 이뻐 사랑스럽고 연애하고싶게 만드는 찰진몸매까지
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