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일이 너무 찌들어서 나에게 포상을 내기 위해 회사에 다음날 연차를 써버림
내일 뭐해야될지 막 회사에서 걱정하다가 오늘은 가야겠다
최근에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어서 밖에서 백수 친구만나서 한잔하고
회사 욕 실컷해버리고 맛있는거 친구 먹이고 집으로 보내고 나 혼자 배터리
모처럼 오랜만에 하는거라서 그런건지 정말 기대를 많이 한 것 같네요
미리 실장님한테 그린이로 지명을 해놓고 실장님 보고 오랜만간만에
인사를 나누고 결제 후에 올라갑니다
그린방으로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미모의 반해버렸네요
몸매는 슬림한 아이돌 삘 나는 슬랜더 자꾸 허리를 휙휙 감싸안아버렸음
이뻐서 그런지 계속 옆에 붙어있고 싶네요
그린랑 옷을 벗고 씻으러 욕실로 가서 섭스도 받고
그런데 그린의 피부가 눈처럼 하얗네요
와 매끈하고 칭찬을 연거품 계속하니까 그린가 쑥쓰럽다고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 애무를 받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네요
bj가 딱 들어올때 아랫도리를 움직였더니 ~ 움직이말라고하네요
그런데 기분좋아서 움직인걸 어떡하냐고 되물어버렸네요
CD를 끼고 그린의 봉지속으로 들어갑니다
따뜻함 쪼임 떨림 신음소리 다 좋네요
오랜간만에 붕가붕가를 진짜 제대로 했습니다
꽤 많이 고팠나봐요 엄청 피스톤운동을 빠르게 해서
빠르게 나왔습니다.^^ 그래도 3분요리는 아니여서 다행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