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도 슬슬 시리고~ 월급도나오고

기분도 싱숭생숭 언냐가 보고 싶어 전화기 드네요

배터리로 방문했는데 오늘도 역시 대성공기입니다

이쁜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는데 구웃~

언니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오빠는 와꾸조니까 얘를 봐야된다며

눈군지는 말은 안해줘서 가슴만 두근두근 ㅋㅋㅋ

약간의 기다림 후에 그 언니를 보게됬는데~데~

본인의 이름은 러블리이라고 소개를 해주네여

적당한 키에 이쁘고 자연산의 글래머한 몸매네요 

만나자마자 어색하지 않게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나누고 사람 자체가 밝아서 얘기내내 웃고 떠들었어요

양치 하고 샤워하고 바로 침대에서 애무 시작하시는데

소프트하면서도 은근 강력한 애무더군요~

특히 똘똘이 애무를 정말 잘해주네요~

어느분이 받더라도 뿅가실겁니다. 

똘똘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러블리언니가 금상첨화일겁니다. 

그리고 마인드도 대박!!! 

여러체위를 바꿔가며 섹스를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맥을못추고 현자타임으로 늘어져 버렸네요

그러는 와중에도 옆에 착~ 붙어서 케어해주는데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내사랑 하고 싶네요 ㅎㅎ

좋은언니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식사도 챙겨주실려고 하는 이쁜 실장님도 감사요~

다음에도 또 보고싶은 언니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