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만 즐기다가 친구의 권유로 안마에 입성한 새내기임 

오피랑 안마의 차이점은 딱하나 서비스인거같음 

오피에선 그냥 씻고 분위기좀 타다가 붕가붕가인데 

안마는 체계적으로 딱딱 이뤄져있는거같았음 

언니방에 들어가서 이야기하는거까진 똑같음 

근데 씻을때도 같이 씻고 씻기면서도 하염없이 만지고 빨고를 할수있음 

그리고 오피는 젤을쓴다면 안마는 아쿠아를 씀 

미끌미끌한 느낌은 똑같다고 하지만 ? 난 안마 아쿠아가 더좋았음 

언니랑 나랑 몸이 미끌미끌하니깐 애무할때도 훨씬 느낌이좋았고 

언니살결이 진짜 탱글탱글했음 

침대로와서도 오피랑은 천지 차이였음 이바구 떨다가 흥분이 

떨어질수도잇는데 안마는 우선 물을 먼저 빼고나서 노는 마인드임 

사까시도 화끈하게 해주고 똥까시는 물론이며 , 내몸을 그냥 사탕빨듯이 

빨아 재끼는게 놀러코스터 타는 기분임 ㅎㅎ

붕가붕가할때도 가짜신음소리 아님. 왜냐? 나역시 애무로 언니를 달궈났기에 

진짜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졌음. 그러니깐 진심이라 그런지 그날따라 

지루증이 살짝있던게 신호가 금방옴... 

싼다고 하니깐 더 쪼여주고 땀을 흘려가며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음 

결론은 : 안마가 내인생의 최고의 유흥임 ㅎㅎ 아나는 최고의 섹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