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그린 | |
주간 |
초반부터 살갑게 반겨주는 그린
외모는 세련되면서 청순한이미지를 주고
몸매는 새끈하고 잘록한 허리
짝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어서 몸매는 확실하게 굿
참 착하네요 몸매가
안에 숨겨져있던 늑대본능이 깨워지는 순간이네요
탕으로 들어가서 화끈한 서비스를 받았는데
존슨을 혀로 돌리면서 부랄 그리고 똥까시까지
완전 하드하네요 앞판받고 뒷판도 받고
그 분위기 그대로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에 또 한번
침대서비스까지 받고 삽입하니까 언니의 신음소리가 터지네요
야한신음소리를 귀 옆에 딱 붙어서 아~
그렇게 본능을 깨운 뜨거운 연애는 재밌었습니다
시원하게 부르르 떨면서 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