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탄이 | |
주간 |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하고 큰기대 없이
탄이 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첫인상은 어려보이고 이쁜외모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거기다 몸매도 슬림하며 목소리도 여성스럽고
나긋나긋하니 마음에 듭니다. 큰키도 아주 좋구여.
일단 몸매가 십사기 급입니다.
말투나 목소리가 편해서 그런지 점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로 옷을 벗겨 주고 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는데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존슨이 서서히 커지기 시작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하니 커져있는
존슨을 언니가 자연스럽게 입으로 사까시 해줍니다.
그러다 위에부터 서서히 애무 들어오는데
도저히 못참고 역립 들어갔습니다.
언니의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C컵 가슴이라 그런지 제 몸에 자극이 많이 됩니다.
뒤이어 옆구리와 허벅지 그리고 보빨까지 해주었습니다.
받는걸 좋아하는지 언니 몸이 뒤틀리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모습을 보고 있자니 존슨에 힘이 넘쳐 흐르고
더이상 참지 못하고 뒤로 눕혀서 삽입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이렇게 한참을 언니와 물고 빨고 꼽고 즐기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