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가을 | |
야간 |
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샤워하고 백반 한 상 먹고도
한참을 TV보고 난 후에야 가을씨 방으로 입성.
완전 요정같고 엘프같은 스타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키는 좀 아담하지만 프로필에서 봤던대로 라인 이쁘고 비율 좋네요.
정말 성격 싹싹한게 붙임성 있게 말도 정말 잘하더군요.
솔직한 대화스킬이 좋았습니다..
옷을 벗기고 본인도 옷 벗더니 같이 샤워하는데
연인이 서로 같이 샤워하는 이 분위기...
이어서 물다이서비스가 이어지는데 하마터면 여기서 발사할뻔 했네요...
위기를 간신히 넘기고 침대로 와서 바로 마른애무 들어옵니다.
물다이에서 그랬던 것처럼 스킬적으로 정말 우수하네요~
언냐 입속의 뜨거움이 제 똘똘이에 바로 느껴지더군요...ㅋㅋㅋㅋ
마른애무에서 BJ한 후 69후 삽입...
오.. 근데 이언냐 조임이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자그마한 체형의 언니라 그런가요?
정말 CD끼고 이런 느낌은 오랜만인듯..
키스도 정말 잘받아줍니다.. ㅋㅋ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서 체위 여러개 쓰지 않고 정상위로만 마무리 합니다.
전체적으로 대화 애무 섭스 모두 정말 연인같다는 느낌 받아본건 이 언니가 첨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