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파랑 | |
주간 |
여기 있기전에 아주오래전에 다른데서 보고, 여기서 다시 보네요.
상당히 애교도 좋고 이뻐서, 보고 싶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고 더 이뻐진듯 합니다.
다시 봤다고, 더 살갑게 다가오는 그녀, 웃음이 참 이쁩니다.
장난치면서 샤워를 하는데, 애인처럼... 좋을수가 없네요.
서로 부비부비 샤워 후, 빨리 침대에서 시간을 갖고 싶네요.
침대에서는 뭐 ~ 그냥 부둥켜 앉고, 키스 부터 서로 애무에 정신이 없네요.
키스하면서, 손으로 밑에를 만지니, 흥건 합니다.
들어오라는 신호죠..
하지만, 다시 애무에 신경을 씁니다.
몸은 활처럼 휘고.. 이제 삽입 순간...
서서히 들어가는 입구부터,,,, 와 ~~
쭉 들어가는 느낌 아주 좋습니다.
정신없이 서로 키스에 피스톤에 허리운동 정말 화끈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