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헤이 | |
주간 |
키는 160초중반? 되는 것 같고
이 정도의 몸매면 살짝 슬랜더라고 해야겠죠?
육덕이거나 군살 삐져나온 타입 아닙니다.
상큼하고 살가운 헤이를 엘베에서 만납니다.
더더욱 불끈 불끈.
헤이도 삘을 받았는지 방으로 들어가자 이번에는 언니가 덮쳐옵니다.
언니가 알아서 뿜어주는 거였어요?
어떻게 아냐고요?
미끈거리는 정도와 느낌을 보면 압니다.
남들은 콘지루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젤지루가 있거든요.
젤 많이 바르면 거시기에 느낌이 안옵니다.
그런데 헤이 언니는 착착 감기는 속살 맛이 제 거시기로 그냥 전해져 왔습니다.
게다가 안에서 계속 뜨거운 걸 뿜어주면서 말이죠.
덕분에 지루였던 제가 오랜만에 조루가 되었습니다.
정말 가인의 헤이 언니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