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 |
삼성역 | |
2015.4 | |
야간 회원가 | |
달콤 | |
이쁩니다. 이태임 느낌에 S라인 슬림몸매와 B튠. 163키 | |
완전 여시같이 애교 많고 착착 감기는 성격 | |
야간근무,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3일 일한다고 합니다. | |
9.5 |
여전히 바쁜 자전거... 이유는 다 있을 듯.
민실장에게 언니 부탁 하니 요즘 제일
핫 하다는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한 시간 정도 대기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민실장님과 환담.... 최근 이쁜 언니들 많이
합류 했다 하더군요. 그중에 제일 핫 하다는 달콤이..
시간이 되서 안내 받아 방으로 이동 합니다.
문이 열리고
인사하는데...
아~~ 이쁘네요.
크게 손 안댄 얼굴이 상당히 매력적이면서 이쁘장하면서 섹한느낌이 납니다.
조금
청순 느낌도 나면서 섹시함까지.
비슷한 공인이 몇명 나오는데... 그중에 이태임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
이태임과 허영란 얼핏
김희선도 나올락 말락 하더군요.
개인차가 있기야 하겠지만.. 와꾸 좋습니다. 최근 안마에서는 보기 힘든 마스크라 할까요?
와꾸 매니아
분들도 충분히 좋아하실 만한 그런 외모입니다.
첫 대면에 좀 화려한 느김을 받았는데,
머리도 웨이브지고 긴 머리가 팔랑
거립니다.
몸매도 S라인 확실히 나오더군요.
서비스전 옷을 벗고 나신을 개방..... 가슴있고 허리 잘룩하면서 군살 없고 엉덩이
풍만에 허벅지가 매우 탄탄해 보입니다.
보는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데 S라인 나옵니다.
키가 163이라 하니 적당한 키... 피부도
곱고 피부 탄력도도 좋습니다.
가슴은 B컵으로 튠인데 자리가 잡혀서 그런지 말랑 말랑한 것이 촉감이 좋습니다.
성격은
여시스러운 애교만땅입니다.
친절하고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콧소리가 나는것이 애교가 절절 끌어 오릅니다.
게다가 대화 나눌때도 착
앵겨붙는것이 감긴다고 해야 할까요?
이쁘다고 뻐꾸기 날리니 더 좋아라 합니다.
확실히 이쁜 언니들이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좋다고
달콤이가 그러네요.
일단 외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점수가 상당히 좋고 상급 클래스라 보이게 됩니다.
서비스 받아
봅니다.
특이한게 자기 꼴리는대로 한다는데, 어떤날은 뒷판 앞판 전부... 어떤날은 앞판만 서비스를 한다는군요.
방문한 날은 앞판만
한다고... 조금 어리둥절해질수도 있는 상황이나 유쾌해 집니다.
서비스 스킬은 마스터급은 아닙니다만, 질척하니 느낌이 좋습니다.
앞판
서비스이기는 하나 동선은 FM 스타일
가슴으로 돌리고 보지로 자지 문지르고 올라타서 움직이다 턴하고 힙바디 들어오고
가슴애무를 하며
상체에서 하체로 하체에서 상체로... 적당한 흡입력과 적당한 립앤리킹이 들어오더군요.
거기에 일자형 블라질리언 확싱을 한 보지가 맨살에
닿을때 매끈 하면서 먼가 질척한 느낌고 납니다.
바디 탈때의 속도도 느긋하니 최대한 밀착하여 피부의 감촉도 상당히 즐길 수 있을 정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자지 빨기... 스킬이 괜찮았습니다.
입에 넣고 쭉쭉 빨다가 기둥을 중심으로 혀를 원을 그리며 돌리는데 혀
느낌이 팍팍 꼽히더군요.
그렇게 물다이서 마무리.. 침대로 가서 떡칠 준비해 봅니다.
침대에서 마른애무까지 받아
볼까 하다 그냥 꼴려 버려 역립 들어갑니다.
몸이 참 이쁘더군요.
거기에 살끼리 착착 달라 붙는것이 그냥 끌어안아도 꼴려
버립니다.
달콤하게 키스를 하고 보드라운 입술을 부비다 혀를 집어 넣어 엉키면서 탐닉하다 아래로 내려가 가슴을 두손으로 움켜쥐어
봅니다.
말랑한 가슴이 두손에 착 달라 붙고 삐죽 나온 니플을 입술과 혀로만 돌리면서 애무를
마치 찌찌 먹듯이 부드럽게 빨아 보고
입술로 양쪽 찌찌를 비비고는 아래로
일자로 되어있는 보지털.. 왁싱이 확실히 되어있습니다.
두덩이에도 털이 없고 그 가운데 계곡은
혀를 부릅니다.
부드럽게 혀로 움직이며 가운데를 벌리고 클리를 애무해 봅니다.
혀를 탈탈 털면서 클리를 애무하는데 허리를
돌리더군요.
구멍에 혀를 집어 넣어 보는데 허리를 올리고 내려 클리쪽으로 유도 합니다.
클리애무가 더 좋은듯.
손으로 아랫배를
덮고 입을 크게 벌려 보지를 완전히 덮고는 뽀지 빠는데 달작지근 하면서 향긋한 냄새가 올라오더군요.
입술로 클리를 부비다가 푹 젖어 있는
보지를 보고 상체를 일으키니 달콤이가 자지를 잡고 조물럭 거리며 피를 몰리게 하여 더 딴딴하게 한후,
상체를 일으켜 엎드려 자지를 빨고는
입으로 CD를 끼웁니다.
달콤이가 누워 자세 잡고 다리를 쫘악 벌린체 저를 받아 들입니다.
기둥이 보지구멍으로 들어갈때
느껴지는 질척함.. 그리고 전후로 쑤셔 보는데.. 감도가 나쁘지 않습니다.
끌어안고 몸을 완전히 포게어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키스를 하며 펌핑을 치는데 조금씩 감도가 올라가더군요.
부드럽게 움직이다 다리를 모아 그 사이로 펌핑.....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자세 바꿔 좌위.. 몇번 허리 흔드니 뿌리끝까지 쑥 들어갑니다.
뒤로 누워 여성상위로 하여 달콤이가 리드하게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그제서야 지대로된 떡감이 나오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전후로 비비는 달콤이의 보지맛을 느끼면서 심호가 오기
시작하더군요.
뒷치기 자세 잡고 삽입.... 허리를 잡는데...
이야... 달콤이 허리 가늘다는걸 알수 있게 그립감이 너무
좋더군요.
풍만한 엉덩이에 아랫배가 착착 감기는 맛도 좋고 그 자세 그대로 무한 펌핑 치면서 옆을 보니 거울에 자세가 더욱 꼴리게
하더군요.
신호와서 피스톤질을 푹푹 하다 시원하게 발사..... 몸에서 열이 올라오고 촉촉히 젖은 몸을 포게어 스킨쉽을 느끼다 마무리
합니다.
같이 샤워실 가서 씻고 벨 울려 퇴청... 그때도 엉덩이 살랑 거리며 애교를 떠는데 재접견 예감으로 피 몰리는걸 참고
나옵니다.
와꾸 좋습니다. 최근 본 언니중에 탑이네요.
몸매 정말 좋습니다. 키큰 언니 선호 하신다면 모르겠지만
그외엔 아주 좋은 키와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성격도 이쁘고 애교도 짱이죠.
서비스가 특급 클래스는 아니지만 질척함에 그녀의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떡감은 나쁘지 않지만, 강한 섹스는 상당히 힘들어 할 수도 있겠더군요. 하지만 맛있습니다.
처음엔 부드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격렬한 섹스가 좋다는 그녀.. 달콤이었습니다.
참고로 주 3일 근무라는 군요. 수 금 토.... 방문전 전화문의는 필수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