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 |
바다 | |
야간 |
오늘은 참하디 참한 바다를 보고왔습니다.
앞전에 추천으로 한번 접견하고 나서
그 뒤로 여럿 봤지만서도 바다의 참한모습이 자꾸 아른거려
결국 또 찾게 되었네요ㅋㅋ
오랜만에 온 터라 사실 알아봐주길 바란건 아니지만
내심 또 오랜만에 왔네~를 바라던 찰나~
바다가 먼저 알아봐주네여ㅋㅋ 형식적인 안부를 뒤로하고~
기분좋게 물다이타러 고고~
바다는 보기와는 다르게 서비스가 의외로 꼼꼼하다는점
참고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첫만남에 상냥하고 밝은 목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서
그냥 마냥 착한 언니인듯 했는데 뒤이어 들어오는 서비스는
마냥 착하지만은 않아요ㅋㅋ
기깔난 바디 한번 타고 나니 역시나 정직한 제몸은
빠딱! 서고야 말았지요ㅋㅋ
바다의 아름다운 몸매를 계속 눈에 담고있으니
빠딱 선 주니어가 도무지 죽을 기세가 안보이네요.ㅋㅋ
연애감이라던가 모 몸이 예쁘다는건 당연지사긴한데
개인차가 있으니 요 부분은 크게 언급하지않을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극호이기에~ㅋ
즐겁게 마무리하고 재밌게 얘기하다 나왔어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