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 |
바다 | |
야간 |
정말이지 모든게 다 마음에 들었던 달림입니다
목소리도 정말 고우면서도 여성스운게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보는내내 입이 귀에 걸려있던거 같네요
풍만하고 음탕한 젖가슴을 보자 제 잦이가 상체를 발딱 세웁니다
목에서부터 서서히 내려와 유두를 애무하면서 괴롭히니
허리를 비비적 거리며 낮은 신음을 냅니다
그러다가 서로 자세잡고 69자세로 클리를 집중공략하니
반응이 오는지 움찔거리면서 제 자지를 힘껏 빨아줍니다
진짜 물 제대로 올랐네요. 축축한 시간이 지나고
이제 자지에 x돔 씌우고 본격적인 떡방아 타임으로 갑니다
미끄러져 들어가는 삽입감이 일품이네요
도톰한 보짓살 만큼이나 쫄깃한 구멍입니다
허리를 흔들며 자지 끝으로 자극해 봅니다
머리속을 통채로 날려버릴 만큼이나 야릇하게 들려오는 싸운드
오만하게 서있는 바다의 유두를 빨려고 들이댔는데
양 다리와 양팔로 한껏 안아주네요
그 상태에서 허리를 달싹 거리며 미친듯이 움직였습니다
결국 아찔한 현기증과 함께 싸버렸네요
여운이 오랫동안가는 질펀했던 한판이었던거 같아요
오늘을 계기로 바다에게 중독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ㅎ